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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식

색인 심의식

심의식(心意識)은 심(心)의(意)식(識)의 세 낱말을 합친 복합어이.

목차

  1. 74 처지: 라 (음이름), 말나식, 마음 (불교), 마음작용, 믿음 (불교), 반야, 바수반두, 법 (불교), 법장 (당나라), 법상종, 공 (불교), 계 (불교), 관불과 염불, 불교 용어 목록/ㅎ, 불교 용어 목록/묵, 불교 용어 목록/이, 불교 용어 목록/육, 불교 용어 목록/삼, 불교 용어 목록/시, 부처, 부파불교, 대승불교, 대승기신론소, 다 (음이름), 당나라, 승가, 자성 (불교), 잠재의식, 잡염, 인연, 인식, 인식론, 음높이, 음정, 의 (불교), 의근, 지론종, 청각, 천상도, 천태종, 유루와 무루, 유가행파, 유식, 유식설, 육도 (불교), 육념, 육식, 파라마르타, 팔식, 색경 (불교), ... 색인을 확장하십시오 (24 더) »

라 (음이름)

서양음악의 음이름 중 하나이.

보다 심의식와 라 (음이름)

말나식

말나식(末那識, 의 意, manas-vijñāna 의식 意識)은 유식유가행파를 비롯한 대승불교에서 마음을 이루고 있다고 보는 8식(八識: 8가지의 식) 가운데 하나로 제7식(第七識), 제7말나식(第七末那識) 또는 말나(末那).

보다 심의식와 말나식

마음 (불교)

마음(心)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 등에 따르면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을 말.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 등에 따르면 6식에 제7식의 말나식과 제8식의 아뢰야식을 더한 8식(八識)을 말. 마음을 주체(主體) 또는 주관(主觀)의 뜻에서 심왕(心王)이라고도 하며, 집기(集起)의 뜻에서 심법(心法)이.

보다 심의식와 마음 (불교)

마음작용

마음작용(caitasika,,, mental events, mental states)은 마음의 작용(마음의 作用)의 준말이며, 전통적인 불교 용어로는 심소유법(心所有法), 심소법(心所法) 또는 심소(心所).

보다 심의식와 마음작용

믿음 (불교)

믿음 또는 신(信)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의식와 믿음 (불교)

반야

반야(般若)는 산스크리트어 프라즈냐(प्रज्ञा prajñā) 또는 팔리어 빤냐(paññā)를 음에 따라 번역한 낱말로, 뜻에 따라 번역하여 지혜(智慧)라고도 하며 간단히 지(智) 또는 혜(慧).

보다 심의식와 반야

바수반두

바수반두 바수반두(Vasubandhu, 世親, 세친)은 316 - 396년 경의 인도의 불교 사상가이.

보다 심의식와 바수반두

법 (불교)

법(法)은 산스크리트어 다르마(Dharma)의 번역으로서, "지키는 것지지하는 것"이 원뜻이.

보다 심의식와 법 (불교)

법장 (당나라)

법장(法藏: 643~712)은 중국 당나라 시대의 승려이.

보다 심의식와 법장 (당나라)

법상종

법상종(法相宗Dharma character schoolFa-Hsiang)이란 제법(諸法)의 성상(性相)을 분별하는 종(宗)이란 뜻으로 오위백법(五位百法)을 세워 아뢰야식(阿賴耶識)을 근본으로 하기 때문에 유식종(唯識宗)이.

보다 심의식와 법상종

공 (불교)

공(空)은 순야타()를 번역한 것으로, 일체개공(一切皆空)을 주장하는 공 사상(空思想)은 불교를 일관하는 기본 교의 또는 사상이.

보다 심의식와 공 (불교)

계 (불교)

불교에서 계(戒)는 덕, 바른 행동, 도덕, 도덕의 규율, 계율을 말하며,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 계는 정(定), 혜(慧)와 함께 삼학(三學)에 속하며, 바라밀의 두 번째 행인 지계(持戒)이.

보다 심의식와 계 (불교)

관불과 염불

불(觀佛)과 염불(念佛)은 둘 다 불교의 수행법 중 하나이.

보다 심의식와 관불과 염불

불교 용어 목록/ㅎ

1.

보다 심의식와 불교 용어 목록/ㅎ

불교 용어 목록/묵

문소성혜(聞所成慧)는 문혜(聞慧)의 다른 말이.

보다 심의식와 불교 용어 목록/묵

불교 용어 목록/이

이간어(離間語)는 양설(兩舌)의 다른 말이.

보다 심의식와 불교 용어 목록/이

불교 용어 목록/육

6계(六界)는 지계(地界, prthivī)수계(水界, ap)화계(火界, tejas)풍계(風界, vāyu)공계(空界, ākāśa)식계(識界, vijñśna)를 말. 6대(六大)와 동의어이.

보다 심의식와 불교 용어 목록/육

불교 용어 목록/삼

3계(三界)는 불교의 우주론 또는 세계관을 구성하는 존재계인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의 3가지 계(界)를 통칭하는 낱말이.

보다 심의식와 불교 용어 목록/삼

불교 용어 목록/시

시(時)는 시간(時間)의 다른 말이.

보다 심의식와 불교 용어 목록/시

부처

삼매에 든 고타마 붓다 (석굴암) 부처 또는 여래(如來), 세존(世尊), 붓다()는 인도 불교에서 "깨달은 자", "눈을 뜬 자"라는 뜻이.

보다 심의식와 부처

부파불교

부파불교(部派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반열반에 든 후 제자들 사이에 견해의 차이가 생겨 불멸후 100년 경에 보수적인 상좌부(上座部)와 진보적인 대중부(大衆部)로 분열되고, 이어서 이 두 부파(部派: 종파)로부터 여러 갈래의 분열이 일어나 불교가 여러 부파로 나뉘면서 전개되었던 시대의 불교이.

보다 심의식와 부파불교

대승불교

승불교(大乘佛敎) 또는 마하야나()는 "대승(大乘)"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큰 탈것"(great vehicle) 또는 "뛰어난 탈 것"이라는 뜻이며, '탈 것'이란 '가르침'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가르침에 의해 사람들을 미혹의 세계로부터 깨달음의 세계로 실어간다는 것이.

보다 심의식와 대승불교

대승기신론소

《기신론소(起信論疏)》 또는 《대승기신론소(大乘起信論疏)》는 7세기 남북국 시대 신라(668-935)의 고승인 원효(元曉, 617-686)가 저술한 불교 논서로, 전통적으로 마명 보살의 저술로 여기는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의 해석서("소疏")이.

보다 심의식와 대승기신론소

다 (음이름)

서양음악의 칠음계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음이름이.

보다 심의식와 다 (음이름)

당나라

당(唐, 618년 ~ 907년)은 수나라 멸망 뒤 건국된 중국의 정통왕조이.

보다 심의식와 당나라

승가

승가(僧迦)는 산스크리트어의 상가(संघ, saṃgha)의 음역으로서 중(衆)화합중(和合衆)으로 번역.

보다 심의식와 승가

자성 (불교)

자성(自性,, sva-laksana, svalakṣaṇa)은 다른 어떤 것과도 관계하지 않는 자기만의 특성이.

보다 심의식와 자성 (불교)

잠재의식

잠재의식(Subconscious)이란 인간의 무의식과 의식 사이의 것을 말. 사이코사이버네틱스에서는, 인간의 잠재의식이 농담과 진담을 구별하지 못하며, 상상적결과와 실제결과를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한 주장을 계속 주입하면, 실제로 그렇게 알고 행동한다고 주장.

보다 심의식와 잠재의식

잡염

잡염(雜染)은 악(惡)한 마음작용과 유부무기(有覆無記)의 마음작용을 통칭하는 말이.

보다 심의식와 잡염

인연

인연(因緣, 또는 nidāna)은 원인을 의미하는 불교 용어이.

보다 심의식와 인연

인식

인식(認識, Cognition)은 대상을 아는 일이.

보다 심의식와 인식

인식론

인식론(認識論)은 지식에 대한 제반 사항을 다루는 철학의 한 분야로서 지식의 본질, 신념의 합리성과 정당성 등을 연. 인식론(Epistemology)은 고대 그리스어의 episteme(지식 또는 인식)와 logos(이론)을 합친 데에서 비롯하였.

보다 심의식와 인식론

음높이

음높이 또는 피치(pitch)는 음의 높낮이를 가리키는 음악용어.

보다 심의식와 음높이

음정

음정(音程, interval)은 음악이론에서 두 음의 높이 차이, 즉 두 음 사이의 거리를 나타내는 용어이.

보다 심의식와 음정

의 (불교)

의(疑,, vicikitsā,,, indecision, skepticism, indecisive wavering)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의식와 의 (불교)

의근

의근(意根)은 마음이 과거로 낙사(落謝)한 것을 말. 의근(意根)은 18계 중 의계(意界)와 동의어이.

보다 심의식와 의근

지론종

종(地論宗)은 고대 중국불교의 13종 가운데 하나로, 《화엄경》 · 《능가경》 · 《십지경론》 · 《금강선론》 등을 소의 경론으로 하는 종파이.

보다 심의식와 지론종

청각

청각(聽覺)은 오감의 하나로 소리를 감지해내는 감각을 의미.

보다 심의식와 청각

천상도

음을 나타낸다. 달을 가리키고 있는 붓다는 6도윤회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천상도(天上道)는, 불교에서 중생이 깨달음을 증득하지 못하고 윤회하여 다시 태어날 때, 전생에서 지은 선업 또는 악업의 총합에 따라 그 과보로서 현생에서 태어나는 세계 또는 의식 상태 또는 존재 상태인 지옥도(地獄道)아귀도(餓鬼道)축생도(畜生道)아수라도(阿修羅道)인간도(人間道)천상도(天上道)의 6도(六道) 중 하나이.

보다 심의식와 천상도

천태종

종(天台宗TiantaiTendaiLotus School)은 《법화경》(法華經Lotus Sūtra)을 소의경전으로 하는 불교 종파이.

보다 심의식와 천태종

유루와 무루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는 크게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 이 분류 방식은 일체법을 크게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과 더불어 불교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이.

보다 심의식와 유루와 무루

유가행파

유가행파(瑜伽行派) 또는 요가차라()는 4세기 인도의 무착스님이 만든 대승불교 종파이.

보다 심의식와 유가행파

유식

유식은 여러 뜻으로 사용.

보다 심의식와 유식

유식설

유식설(唯識說)은 인간의 현실존재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가지 법은 실유(實有)가 아니고, 그 실상(實相)은 공(空)이라고 본. 하지만, 무차별하고 한결같은 공의 차원에 의거하여 다양하지만 일정하게 질서있는 현실의 모든 차별상이 나타난다고 할 수는 없다고 주장.

보다 심의식와 유식설

육도 (불교)

음을 나타낸다. 달을 가리키고 있는 붓다는 6도윤회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6도(六道)는, 전통적인 관점에서는, 불교에서 중생이 깨달음을 증득하지 못하고 윤회할 때 자신이 지은 업(業)에 따라 태어나는 세계를 6가지로 나눈 것으로, 지옥도(地獄道)아귀도(餓鬼道)축생도(畜生道)아수라도(阿修羅道)인간도(人間道)천상도(天上道)를 말.

보다 심의식와 육도 (불교)

육념

6념(六念,, sad anusmrtayah,,,, six lines of thought)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의식와 육념

육식

6식(六識,,, six consciousnesses)은 안식(眼識)이식(耳識)비식(鼻識)설식(舌識)신식(身識)의식(意識)을 말. 복수형 접미사 신(身)을 사용하여 6식신(六識身)이.

보다 심의식와 육식

파라마르타

마르타(499-569)는 인도의 승려로 구마라습(鳩摩羅什: 344-413)현장(玄奘: 602-664)불공(不空: 705-774)과 함께 중국 불교의 4대 역경사 중의 한 명이.

보다 심의식와 파라마르타

팔식

8식(八識,, astau vijñānāni) 또는 8식신(八識身)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 마음(즉 심왕, 즉 심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말나식아뢰야식의 8가지의 식(識)을 말. 8식은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5위, 즉 심법(心法: 8가지)심소법(心所法: 51가지)색법(色法: 11가지)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24가지)무위법(無爲法: 6가지)의 5가지의 그룹들 가운데 첫 번째 그룹인 심법을 이.

보다 심의식와 팔식

색경 (불교)

불교에서 색(色,, "변화 소멸하는 것")은 넓은 뜻으로는 물질 일반을 가리키지만, 좁은 뜻으로는 눈의 대상이 되는 물질의 속성, 즉 빨강이니 파랑이니 하는 색깔과 장단방원(長短方圓) 등의 모양과 크기를 가리.

보다 심의식와 색경 (불교)

수나라

수나라와 그 외 국가 형세 수(隋, 581년 3월 4일 ~ 619년 5월 23일)는 중국 남북조 시대의 혼란을 진정시키고, 서진이 멸망한 후 분열되었던 중국을 약 300년 만에 재통일한 국. 그러나 제2대 황제인 양제 때 폭정으로 인해 약간의 혼란기를 거친 후 멸망하였고, 그 후 당나라가 중국을 재통일하였.

보다 심의식와 수나라

오경 (불교)

5경(五境)은 5근(五根)의 대상이 되고 5식(五識)에 의하여 알게 되는 색(色, 색깔과 모양과 크기)성(聲, 소리)향(香, 냄새)미(味, 맛)촉(觸, 감촉)을 말. 5진(五塵)이.

보다 심의식와 오경 (불교)

오위백법

오위백법(五位百法)은 유식 계통의 불교 종파인 법상종에서 세친의 《대승백법명문론(大乘百法明門論)》에 근거하여 일체의 만유제법(萬有諸法)을 크게 다섯 종류의 총 100개의 법으로 나눈 것을 말. 대분류인 오위(五位: 다섯 종류)는 심법(心法)심소법(心所法)색법(色法)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무위법(無爲法)이.

보다 심의식와 오위백법

오위칠십오법

오위칠십오법(五位七十五法)은 부파불교 시대의 설일체유부의 교학에서 모든 존재(일체법)를 다섯 그룹(位)의 75가지 법(法)으로 나눈 것을 가리.

보다 심의식와 오위칠십오법

호법

호법(護法: 530~561), 다르마팔라(Dharmapāla) 또는 달마바라(達磨波羅)는 인도 대승불교 유가행파(瑜伽行派)의 승려이.

보다 심의식와 호법

혜원

혜원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심의식와 혜원

현장

현장 현장(玄奘, 602년 4월 6일 ~ 664년 3월 7일)은 당나라 초기의 고승이자 번역가로 흔히 현장삼장(玄奘三藏)이.

보다 심의식와 현장

업(業)은 산스크리트어 낱말 카르마(Karma)의 번역어이.

보다 심의식와 업

산스크리트어

산스크리트어(संस्कृता) 간칭 범어(梵語)는 인도의 고전어로, 힌두교대승불교자이나ㆍ교 경전의 언어이자 수많은 인도 제어의 고급 어휘의 근간을 구성하는 언어이.

보다 심의식와 산스크리트어

삼도

3도(三道,, mārga-traya,, three paths)는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 공통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수행(修行)의 3단계인 견도(見道)수도(修道)무학도(無學道)를 말. 즉, 3도는 성문과 보살 모두에게 해당하는 수행의 3단계이.

보다 심의식와 삼도

석가모니

석가모니(釋迦牟尼Śākyamuni, 기원전 624년? ~ 544년? 생몰연대가 확실하지 않아 여러 설이 있지만, 세계불교도대회에서 이것(기원전 624년? ~ 544년)을 공식 채택하였다. 그 외 기원전 563년 ~ 483년, 기원전 565년 ~ 485년, 기원전 463년 ~ 383년설이 있다.)는 불교의 교조이.

보다 심의식와 석가모니

설일체유부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는 부파불교 시대의 종파 또는 부파들 중에서 가장 유력한 부파이며, 부파불교의 사상적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파이.

보다 심의식와 설일체유부

섭론종

섭론종(攝論宗)은 중국 불교의 논종(論宗) 중 하나로, 무착(無着)의 《섭대승론(攝代乘論)》을 연구강술하는 학파이.

보다 심의식와 섭론종

성문 (불교)

성문(聲聞, 스라바카, 사바카)의 팔리어의 원어 사바카(sāvaka)의 뜻은 단순히 '듣는 자 (hearer)' 또는 '제자 (disciple)'이며, 한자어 성문(聲聞)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직접적인 가르침을 듣는다'로, 낱말의 뜻 그 자체로는 고타마 붓다의 가르침을 듣고 깨달음을 구하는 수행자, 즉 불제자(佛弟子) 즉 '불교에 귀의한 사람'을 뜻.

보다 심의식와 성문 (불교)

아뢰야식

아뢰야식(阿賴耶識)은 산스크리트어 알라야 비즈냐나(ālaya vijñāna)를 음을 따라 표기한 것으로 아리야식(阿梨耶識)이라고도 하며, 제8아뢰야식(第八阿賴耶識) 또는 간단히 제8식(第八識, eighth consciousness)이.

보다 심의식와 아뢰야식

아비달마구사론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은 4세기 인도의 세친 스님이 지은 불전이.

보다 심의식와 아비달마구사론

아비달마품류족론

《아비달마품류족론》(阿毘達磨品類足論,, K.0949, T.1542) 약칭 《품류족론》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주요 아비달마 논서들 중의 하나로, 설일체유부의 논사인 세우(世友,: 1~2세기)가 저술한 논서이.

보다 심의식와 아비달마품류족론

아함경

《아함경(阿含經)》은 불교 초기의 경전 모음이.

보다 심의식와 아함경

신라

신라(新羅, 기원전 57년 ~ 935년)는 고구려, 백제와 함께 고대 한반도의 삼국 시대를 구성하였던 국가로, 세계적으로 오래 존속한 왕조들 중 하나로 꼽힌.

보다 심의식와 신라

심 (불교)

# 심(心): 마음, 집기(集起).

보다 심의식와 심 (불교)

심의식

심의식(心意識)은 심(心)의(意)식(識)의 세 낱말을 합친 복합어이.

보다 심의식와 심의식

시각

인간의 눈 시각(視覺)은 눈을 통해 인지하는 감각들을 일컫는 말이.

보다 심의식와 시각

원효

원효(元曉, 617년 ~ 686년 4월 28일(음력 3월 30일), 경상북도 경산시)는 삼국시대와 신라의 고승이자 철학자, 작가, 시인, 정치가이.

보다 심의식와 원효

원시불교

원시불교(原始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도(道)를 깨닫고 전도를 시작한 때로부터 그의 입적(入寂) 후 제자들이 그의 가르침을 정리하여 성립된 불교를 일반적으로 의미.

보다 심의식와 원시불교

또한 비즈냐나, 질다, 심의식 사상, 심의식사상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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