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94 처지: 도제, 말나식, 마음 (불교), 마음작용, 멸 (4상), 무루, 무위, 미각, 개념, 경계, 법 (불교), 법계 (불교), 법상종, 고 (불교), 고려, 고과와 낙과, 불교, 불교 용어 목록/ㅊ, 불교 용어 목록/ㅎ, 불교 용어 목록/육, 불해, 분석, 부파불교,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대승불교, 눈, 구경각, 내세, 득 (불교), 욕구, 자성 (불교), 자아, 이 (4상), 인 (불교), 인과 (불교), 인과관계, 인연, 인식, 의 (불교), 의근, 의지, 주 (4상), 주관, 주체, 진여, 지 (불교), 지각, 청각, 촉경, 판단, ... 색인을 확장하십시오 (44 더) »
도제
제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
보다 마음 (불교)와 도제
말나식
말나식(末那識, 의 意, manas-vijñāna 의식 意識)은 유식유가행파를 비롯한 대승불교에서 마음을 이루고 있다고 보는 8식(八識: 8가지의 식) 가운데 하나로 제7식(第七識), 제7말나식(第七末那識) 또는 말나(末那).
보다 마음 (불교)와 말나식
마음 (불교)
마음(心)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 등에 따르면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을 말.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 등에 따르면 6식에 제7식의 말나식과 제8식의 아뢰야식을 더한 8식(八識)을 말. 마음을 주체(主體) 또는 주관(主觀)의 뜻에서 심왕(心王)이라고도 하며, 집기(集起)의 뜻에서 심법(心法)이.
마음작용
마음작용(caitasika,,, mental events, mental states)은 마음의 작용(마음의 作用)의 준말이며, 전통적인 불교 용어로는 심소유법(心所有法), 심소법(心所法) 또는 심소(心所).
멸 (4상)
멸(滅) 또는 무상(無常)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무루
무루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마음 (불교)와 무루
무위
무위(無爲)는 도교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행동 원리로 일체의 부자연스러운 행위, 인위적 행위가 없음을 뜻. 분류:도교 분류:도교 사상.
보다 마음 (불교)와 무위
미각
미뢰 미각(味覺)은 오감중 하나로서, 음식, 무기물등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
보다 마음 (불교)와 미각
개념
(槪念)은 우리 주위의 대상에서 공통된 것, 일반적인 것을 꺼내어 개괄(槪括)함으로써 생겨난 관념을 말. 개념은 모두 외계(外界) 대상의 공통된 징표(徵表)를 반영하고 있. 개념이 취하는 일정한 언어적 표현, 즉 개념의 언어적인 외피(外皮)는 '말(語)'이.
보다 마음 (불교)와 개념
경계
경계(境界)는 다음을 가리키는 말이.
보다 마음 (불교)와 경계
법 (불교)
법(法)은 산스크리트어 다르마(Dharma)의 번역으로서, "지키는 것지지하는 것"이 원뜻이.
법계 (불교)
법계(法界)는 산스크리트어 다르마다투(Dharmadhatu)의 역어이.
법상종
법상종(法相宗Dharma character schoolFa-Hsiang)이란 제법(諸法)의 성상(性相)을 분별하는 종(宗)이란 뜻으로 오위백법(五位百法)을 세워 아뢰야식(阿賴耶識)을 근본으로 하기 때문에 유식종(唯識宗)이.
보다 마음 (불교)와 법상종
고 (불교)
(苦)는 괴로움을 뜻하는 불교 용어이.
고려
(高麗, 918년~1392년)는 918년 태봉의 궁예를 축출하고 왕건이 즉위한 이후, 이성계에 의해 멸망하기까지 한반도 대부분을 지배하였던 국가이.
보다 마음 (불교)와 고려
고과와 낙과
(苦果)와 낙과(樂果), 즉 괴로운 과보와 즐거운 과보는 서로 상대되는 낱말이.
불교
불교 만자. 한반도에서도 사용된다. 불교(佛敎)는 기원전 6세기경 인도의 고타마 붓다(석가모니) 에 의해 시작된 종교이.
보다 마음 (불교)와 불교
불교 용어 목록/ㅊ
1.차별(差別) 또는 차별상(差別相)은 사물과 다른 사물 간의 상(相,: 모양형상상태성격성질본질, mark, token, sign, characteristic, attribute)의 차이 또는 차별을 말. 사물 간에 서로 상(相)의 차이 또는 차별이 있기 때문에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은 각각의 사물을 다른 사물과 다른 것으로 표상(요별, 식별)할 수 있.
불교 용어 목록/ㅎ
1.
불교 용어 목록/육
6계(六界)는 지계(地界, prthivī)수계(水界, ap)화계(火界, tejas)풍계(風界, vāyu)공계(空界, ākāśa)식계(識界, vijñśna)를 말. 6대(六大)와 동의어이.
불해
불해(不害)는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대선지법(大善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선심소(善心所: 11가지) 가운데 하나이.
보다 마음 (불교)와 불해
분석
분석(分析)은 그 목적에 따라 일정한 관점에서 해야만.
보다 마음 (불교)와 분석
부파불교
부파불교(部派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반열반에 든 후 제자들 사이에 견해의 차이가 생겨 불멸후 100년 경에 보수적인 상좌부(上座部)와 진보적인 대중부(大衆部)로 분열되고, 이어서 이 두 부파(部派: 종파)로부터 여러 갈래의 분열이 일어나 불교가 여러 부파로 나뉘면서 전개되었던 시대의 불교이.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4년 도서출판 범한에서 출판한 백과사전으로, 다음(지금의 카카오)이 라이선스를 사들여 2008년 11월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
대승불교
승불교(大乘佛敎) 또는 마하야나()는 "대승(大乘)"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큰 탈것"(great vehicle) 또는 "뛰어난 탈 것"이라는 뜻이며, '탈 것'이란 '가르침'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가르침에 의해 사람들을 미혹의 세계로부터 깨달음의 세계로 실어간다는 것이.
눈
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마음 (불교)와 눈
구경각
삼매에 든 고타마 붓다 (석굴암) 구경각(究竟覺, ultimate enlightenment, final enlightenment, supreme enlightenment)은 불교의 수행이 완성되어 증득(證得)하게 된 완전한 깨달음을 가리키는데 곧 부처의 상태를 이룬 것이나 부처가 되는 자리를 뜻.
보다 마음 (불교)와 구경각
내세
세(來世)는 각 개인에게 개체성을 부여하는 그 자신의 일부 또는 에센스(이하, "에센스")가 이 세상에서의 육체의 죽음 이후에도, 초자연적인 존재에 의해서건 혹은 자연적인 법칙에 의해서건, 계속하여 살아남는다는 믿음 또는 견해에서, 그 에센스가 가게 되는 세상 또는 존재 상태를 가리키는 낱말이.
보다 마음 (불교)와 내세
득 (불교)
득(得,, prāpta)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욕구
욕구(欲求·慾求, need) 또는 욕망(欲望, desire)은 생물이 어떠한 혜택을 누리고자 하는 감정으로,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한 느낌이 강. 시민 윤리에서는 적절한 정도의 욕망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에 필수적이지만, 과도한 욕망은 주변인에게 피해를 입히며, 자신 또한 망친다고 이야기 하고 있.
보다 마음 (불교)와 욕구
자성 (불교)
자성(自性,, sva-laksana, svalakṣaṇa)은 다른 어떤 것과도 관계하지 않는 자기만의 특성이.
자아
자아(自我, ego)는 생각, 감정 등을 통해 외부와 접촉하는 행동의 주체로서의 '나 자신'을 말.
보다 마음 (불교)와 자아
이 (4상)
이(異) 또는 노(老)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인 (불교)
불교 용어인 인(因)은 다음을 뜻.
인과 (불교)
불교에서 인과(因果)는 원인과 결과를 말하기도 하고, 또는 일체(一切)의 유위법 즉 모든 유위법을 통칭하는 말이자 개별 유위법을 가리키는 말이.
인과관계
인과관계(因果關係)는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말. 인과(因果)인과율(因果律) 또는 인과성(因果性)이.
인연
인연(因緣, 또는 nidāna)은 원인을 의미하는 불교 용어이.
보다 마음 (불교)와 인연
인식
인식(認識, Cognition)은 대상을 아는 일이.
보다 마음 (불교)와 인식
의 (불교)
의(疑,, vicikitsā,,, indecision, skepticism, indecisive wavering)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의근
의근(意根)은 마음이 과거로 낙사(落謝)한 것을 말. 의근(意根)은 18계 중 의계(意界)와 동의어이.
보다 마음 (불교)와 의근
의지
의지(意志)는 넓은 뜻으로는 무엇인가를 하려는 마음의 작용, 좁은 뜻으로는 두 개 이상의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그 어느 하나를 선택하여 그것을 하고자 결심하는 것을 말. 불교에서 의지(意志)는 심조작성(心造作性)의 성질 즉 사(思)의 마음작용을 가리.
보다 마음 (불교)와 의지
주 (4상)
주(住,, vivartasthāyin)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주관
주관(主觀)은 감각하고 의식하고 사고하는 것이며, 객관에 대립되는 말로서 대상에 작용하는 작용자(作用者), 의식 그 자체를 말. 실천을 강조할 때에는 주체(主體)라고 말. 관념론에서 객관은 주관에 의하여 구성되고 주관에 좌우된다고 생각하여 주관의 우월성을 주장.
보다 마음 (불교)와 주관
주체
주체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마음 (불교)와 주체
진여
여(眞如)는 "있는 그대로의 것""꼭 그러한 것"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 타타타(तथाता, tathātā)의 번역어이.
보다 마음 (불교)와 진여
지 (불교)
불교에서 지(地)는 다음의 뜻이 있.
지각
각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마음 (불교)와 지각
청각
청각(聽覺)은 오감의 하나로 소리를 감지해내는 감각을 의미.
보다 마음 (불교)와 청각
촉경
촉경(觸境)이라는 낱말은 2가지 뜻이 있. 하나는 마음과 마음작용이 인식대상을 접촉한다는 촉대(觸對)의 뜻이고, 다른 하나는 6경(六境) 중 하나인 촉경을 말. 이 문서의 이하의 내용은 후자를.
보다 마음 (불교)와 촉경
판단
(判斷)은 어떤 대상에 관해서 어떤 징표(徵表)를 주장하는 작용을 뜻. 그것의 언어적인 표현을 판단이라고 하는 수도 있. 판단 가운데에는 대상과 그 징표와의 사이의 객관적인 연관이 반영되고 있. 판단을 가장 단순한 형식으로 생각하면 주어·술어와 연어로 이루어지며, 'S는 P이다'라는 일반형식으로 나타난다(S는 주어, P는 술어를 나타낸다).
보다 마음 (불교)와 판단
유루
유루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마음 (불교)와 유루
유루와 무루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는 크게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 이 분류 방식은 일체법을 크게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과 더불어 불교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이.
유가행파
유가행파(瑜伽行派) 또는 요가차라()는 4세기 인도의 무착스님이 만든 대승불교 종파이.
유위
유위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마음 (불교)와 유위
유위와 무위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는 크게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 이 분류 방식은 일체법을 크게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과 더불어 불교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이.
육경
6경(六境)은 안근이근비근설근신근의근의 6근(六根)이 취하는 인식 및 작용대상이자, 또한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의 인식대상이자 경계(境界: 세력 범위)인 색경(色境)성경(聲境)향경(香境)미경(味境)촉경(觸境)법경(法境)을 말.
보다 마음 (불교)와 육경
육식
6식(六識,,, six consciousnesses)은 안식(眼識)이식(耳識)비식(鼻識)설식(舌識)신식(身識)의식(意識)을 말. 복수형 접미사 신(身)을 사용하여 6식신(六識身)이.
보다 마음 (불교)와 육식
윤회
윤회(輪廻) 또는 삼사라()는 일정한 깨달음, 경지 또는 구원된 상태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은 그 깨달음, 경지 또는 구원된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하여 이 세상으로 재탄생한다는 교의 또는 믿음이.
보다 마음 (불교)와 윤회
팔식
8식(八識,, astau vijñānāni) 또는 8식신(八識身)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 마음(즉 심왕, 즉 심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말나식아뢰야식의 8가지의 식(識)을 말. 8식은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5위, 즉 심법(心法: 8가지)심소법(心所法: 51가지)색법(色法: 11가지)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24가지)무위법(無爲法: 6가지)의 5가지의 그룹들 가운데 첫 번째 그룹인 심법을 이.
보다 마음 (불교)와 팔식
상온
상온(常溫)은 일정한 온도를 뜻하며, 대개 20±5°C를 의미.
보다 마음 (불교)와 상온
생 (4상)
생(生)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색 (불교)
색(色)은 산스크리트어 루파(रुपा, Rūpa)의 역어이.
색경 (불교)
불교에서 색(色,, "변화 소멸하는 것")은 넓은 뜻으로는 물질 일반을 가리키지만, 좁은 뜻으로는 눈의 대상이 되는 물질의 속성, 즉 빨강이니 파랑이니 하는 색깔과 장단방원(長短方圓) 등의 모양과 크기를 가리.
수온
수온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마음 (불교)와 수온
오경 (불교)
5경(五境)은 5근(五根)의 대상이 되고 5식(五識)에 의하여 알게 되는 색(色, 색깔과 모양과 크기)성(聲, 소리)향(香, 냄새)미(味, 맛)촉(觸, 감촉)을 말. 5진(五塵)이.
오근
5근(五根)은 37도품(三十七道品) 중의 4번째 그룹을 이루는 신근(信根: 믿음)진근(進根: 정진)염근(念根: 기억)정근(定根: 선정)혜근(慧根: 지혜)의 5가지의 선법(善法)을 말. 이들 5가지 선법(善法)들은 번뇌를 항복시켜 성도(聖道)로 이끌어들이며 보리에 도달하기 위한 유력한 향상법이 되는데, 이러한 연유로 때문에 근(根)이.
보다 마음 (불교)와 오근
오근과 육근
5근(五根)은 안식(시각)이식(청각)비식(후각)설식(미각)신식(촉각)의 5식(五識)이 각자의 대상으로서의 색경(색깔과 형태)성경(소리)향경(냄새)미경(맛)촉경(감촉)의 5경(五境)을 지각할 때 사용하는 소의(所依)로서의 안근(眼根: 눈)이근(耳根: 귀)비근(鼻根: 고)설근(舌根: 혀)신근(身根: 몸)의 5가지 감각 기관을 말.
오위백법
오위백법(五位百法)은 유식 계통의 불교 종파인 법상종에서 세친의 《대승백법명문론(大乘百法明門論)》에 근거하여 일체의 만유제법(萬有諸法)을 크게 다섯 종류의 총 100개의 법으로 나눈 것을 말. 대분류인 오위(五位: 다섯 종류)는 심법(心法)심소법(心所法)색법(色法)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무위법(無爲法)이.
오위칠십오법
오위칠십오법(五位七十五法)은 부파불교 시대의 설일체유부의 교학에서 모든 존재(일체법)를 다섯 그룹(位)의 75가지 법(法)으로 나눈 것을 가리.
오온
5온(五蘊)은 불교에서 생멸변화하는 모든 것, 즉 모든 유위법(有爲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색(色)수(受)상(想)행(行)식(識)의 다섯 요소를 말. 이들을 각각 색온(色蘊: 육체, 물질)수온(受蘊: 지각, 느낌)상온(想蘊: 표상, 생각)행온(行蘊: 욕구, 의지)식온(識蘊: 마음, 의식)이라고도 부른.
보다 마음 (불교)와 오온
호법
호법(護法: 530~561), 다르마팔라(Dharmapāla) 또는 달마바라(達磨波羅)는 인도 대승불교 유가행파(瑜伽行派)의 승려이.
보다 마음 (불교)와 호법
행온
행온은 다음과 같은 뜻이 있.
보다 마음 (불교)와 행온
연 (불교)
불교 용어인 연(緣)은 다음을 뜻.
연기 (불교)
연기(緣起)는 인연생기(因緣生起) 즉 인(因: 직접적 원인)과 연(緣: 간접적 원인)에 의지하여 생겨남 또는 인연(因緣: 통칭하여, 원인)따라 생겨남의 준말로,운허 &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열반
열반(涅槃)은 "(바람 등이) 불기를 멈추다(촛불 등을) 불어서 끄다(촛불 등이) 불어서 꺼진 상태"라는 뜻의를 음을 따라 번역한 말이.
보다 마음 (불교)와 열반
업
업(業)은 산스크리트어 낱말 카르마(Karma)의 번역어이.
보다 마음 (불교)와 업
사상 (불교)
불교 용어로서의 사상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
사성제
사성제(四聖諦) 또는 사제(四諦)는 《아함경(阿含經)》에 나오는 원시 불교 가르침으로 불교 기본 교의 가운데 하나이.
보다 마음 (불교)와 사성제
삼계
삼계(三界, 운허 & 동국역경원., 《불교 사전》. 2011년 2월 19일에 확인. 또는 trayo dhātavaḥ,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3판. 2011년 2월 19일에 확인., 또는 tisso dhātuyo, William Edward Soothill, Lewis Hodous.,《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보다 마음 (불교)와 삼계
삼성 (불교)
불교에서 3성(三性)은 선(善)과 불선(不善)의 기준에 따라, 즉 도덕적윤리적 성질에 따라 일체법을 분류했을 때의 세 갈래인 선(善)불선(不善)무기(無記)를 가리.
선 (불교)
선정(禪定)에 든 고타마 붓다 (석굴암) 선(禪)이란, 중국 대륙에서 5세기에 발전하기 시작한 대승불교의 한 조류이.
설일체유부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는 부파불교 시대의 종파 또는 부파들 중에서 가장 유력한 부파이며, 부파불교의 사상적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파이.
소의
소의(所依)는 의존처(依存處)의지처(依止處)의지(依止)근거(根據) 또는 발동근거(發動根據)를 뜻. 능의(能依: 의지하는 자)의 반대이.
보다 마음 (불교)와 소의
해 (불교)
(害,,, cruelty, intention to harm)는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소번뇌지법(小煩惱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의 수번뇌심소(隨煩惱心所: 20가지) 중 소수번뇌심소(小隨煩惱心所: 10가지) 가운데 하나이.
안근
안근(眼根) 또는 안(眼)은 시각기관을 말하며,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마음 (불교)와 안근
아뢰야식
아뢰야식(阿賴耶識)은 산스크리트어 알라야 비즈냐나(ālaya vijñāna)를 음을 따라 표기한 것으로 아리야식(阿梨耶識)이라고도 하며, 제8아뢰야식(第八阿賴耶識) 또는 간단히 제8식(第八識, eighth consciousness)이.
심 (불교)
# 심(心): 마음, 집기(集起).
심의식
심의식(心意識)은 심(心)의(意)식(識)의 세 낱말을 합친 복합어이.
보다 마음 (불교)와 심의식
십이처
12처(十二處)는 불교의 여러 일체법 분류체계 또는 분석방식 중 하나로, 존재 전체를 안처(眼處)이처(耳處)비처(鼻處)설처(舌處)신처(身處)의처(意處)의 6근(六根)6내처(六內處) 또는 6내입처(六內入處) 내외(內外)는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말.
보다 마음 (불교)와 십이처
십이연기설
THDL: tendrel yenlak chunyi THDL: tendrel yenlak chunyi --@> |th.
십팔계
18계(十八界)는 불교의 여러 일체법 분류체계 또는 분석방식 중 하나로, 존재 전체를 안계(眼界)이계(耳界)비계(鼻界)설계(舌界)신계(身界)의계(意界)의 6근(六根) 또는 6소의(六所依)와 색계(色界)성계(聲界)향계(香界)미계(味界)촉계(觸界)법계(法界)의 6경(六境) 또는 6경계(六境界)와 안식계(眼識界)이식계(耳識界)비식계(鼻識界)설식계(舌識界)신식계(身識界)의식계(意識界)의 6식(六識) 또는 6능의(六能依)의 총 18가지 계(界)로 분류 또는 분석하는 법체계이.
보다 마음 (불교)와 십팔계
시각
인간의 눈 시각(視覺)은 눈을 통해 인지하는 감각들을 일컫는 말이.
보다 마음 (불교)와 시각
원나라
원나라(元朝)은 13세기 몽골 제국이 세운 국가이.
보다 마음 (불교)와 원나라
왕
국왕(國王) 또는 왕(王) (영어;king)은 군주 칭호의 일종이.
보다 마음 (불교)와 왕
또한 7계, 나쁜 마음, 의처, 칠심계,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마음, 심체별설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