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처지: 근대 한국어, 노걸대, 조선, 중세 한국어, 언해구급방, 소학언해, 한문, 한글, 훈민정음, 훈민정음 언해.
근대 한국어
국어(近代韓國語)는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한국어를 이르며 구체적으로는 임진왜란(1592년)부터 개화기(19세기 말)까지의 한국어를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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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걸대
《몽어노걸대》 노걸대(老乞大)는 조선 시대의 중국어 교본이.
조선
조선(朝鮮,, 1392년~1897년(혹은 1910년))은 이성계가 세운 나라이.
중세 한국어
중세 한국어(中世韓國語, Middle Korean)는 고대 한국어 이후 중앙어가 경주말에서 개성말로 옮겨간 10세기에서 16세기 사이 한반도에서 쓰였던 한국어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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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해구급방
《언해구급방》(諺解救急方)은 조선시대 허준이 쓴 위급한 환자를 구하는 응급조치용 약방문(藥方文)을 번역하여 한글로 쓴 목활자본 책이.
소학언해
국립한글박물관에 전시된 소학언해 소학언해(小學諺解)는 중국의 주자가 지은 《소학》(小學)을 조선 선조 20년인 1587년에 정구 등 학자들이 한국어로 언해한 책이.
한문
문(漢文)은 고전 문어체 중국어를 말. 한자로 쓴.
한글
은 조선 제 4대 임금 세종이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이름으로 창제하여 1446년에 반포한 문자로, 한국어를 표기하기 위해 만들어졌.
훈민정음
《훈민정음》(訓民正音)은 조선조 제 4대 세종대왕이 지은 책의 제목, 그리고 그 책에서 해설하고 있는 뒷날 한글로 불리게 된 한국어의 표기 문자 체계를 말. 세종대왕이 궁중에 정음청(正音廳)을 두고 성삼문.
훈민정음 언해
훈민정음 언해 훈민정음 언해(訓民正音諺解)는 한문으로 된 《훈민정음》에서 어제 서문과 예의(例義) 부분만을 한글로 풀이하여 간행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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