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처지: 박유전, 이날치, 적벽가, 조선, 청원군, 충청북도, 판소리, 사람.
박유전
박유전(朴裕全, 1835년~1906년)은 조선 말기의 판소리 명창이.
이날치
이날치(李捺治, 1820년 ~ 1892년)는 조선시대의 명창이.
적벽가
《적벽가(赤壁歌)》는 《삼국지연의》에서 적벽대전을 바탕으로 한 판소리 다섯 바탕 중의 하나이.
조선
조선(朝鮮,, 1392년~1897년(혹은 1910년))은 이성계가 세운 나라이.
청원군
옛 청원군의 지도 청원군(淸原郡)은 대한민국 충청북도 중서부에 있었던 군이.
충청북도
충청북도(忠淸北道)는 대한민국의 중앙부에 위치하는 도이.
판소리
소리(또는 소리)는 한 명의 소리꾼이 고수(북치는 사람)의 장단에 맞추어 소리(창), 아니리(말), 너름새(몸짓)을 섞어가며 구연(口演)하는 일종의 솔로 오. ‘판소리’는 ‘판’과 ‘소리’의 합성어로 ‘소리’는 ‘음악’을 말하고 ‘판’은 ‘여러 사람이 모인 곳’ 또는 ‘상황과 장면’을 뜻하는 것으로 ‘많은 청중들이 모인 놀이판에서 부르는 노래’라는 뜻으로 구광대가 병풍을 두르고 돗자리를 펼친 마당이나 공연장에서 짧게는 세 시간, 길게는 여섯 시간 정도 걸리는 긴 이야기를 몸짓을 섞어가며 고수의 북 반주에 맞춰 노래하는 한국 전통음악의 하나이.
사람
사람 또는 호모 사피엔스()는 두 발로 서서 걸어 다니는 사람과의 영장류 동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