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20 처지: 박유전, 강산제, 보성군, 대한제국 고종, 이동백, 적벽가, 전라남도, 정권진, 정재근 (국악인), 조선, 춘향가, 판소리, 수궁가, 소리, 소년, 한일 병합 조약, 아버지, 심청가, 1896년, 1964년.
박유전
박유전(朴裕全, 1835년~1906년)은 조선 말기의 판소리 명창이.
보다 정응민와 박유전
강산제
강산제(江山制)는 서편제의 수령 박유전이 만년에 전남 보성군 강산리(岡山里)에서 여생을 보내며 창시한 판소리 유파이.
보다 정응민와 강산제
보성군
보성군청 보성군(寶城郡)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중남부에 있는 군이.
보다 정응민와 보성군
대한제국 고종
종(高宗, 1852년 9월 8일 ~ 1919년 1월 21일)은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 (재위: 1897년 ~ 1907년)이자, 조선의 제26대 마지막 왕(재위: 1863년 ~ 1897년)이.
보다 정응민와 대한제국 고종
이동백
정동극장의 뜰에 서있는 이동백 상 이동백(李東伯, 1867년∼1950년)은 조선 말기 판소리 5명창 중의 한 사람이.
보다 정응민와 이동백
적벽가
《적벽가(赤壁歌)》는 《삼국지연의》에서 적벽대전을 바탕으로 한 판소리 다섯 바탕 중의 하나이.
보다 정응민와 적벽가
전라남도
전라남도(全羅南道)는 대한민국의 서남부에 있는 도이.
보다 정응민와 전라남도
정권진
정권진(鄭權鎭, 1927년 ~ 1986년)은 대한민국의 국악인이.
보다 정응민와 정권진
정재근 (국악인)
정재근(鄭在根)은 조선시대의 판소리 명창이.
조선
조선(朝鮮,, 1392년~1897년(혹은 1910년))은 이성계가 세운 나라이.
보다 정응민와 조선
춘향가
《춘향가》(春香歌)는 판소리 다섯 마당 중 하나로서 춘향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 작자미상으로서 조선시대 동리 신재효가 원래의 춘향가를 수정한 것이 지금에 이른.
보다 정응민와 춘향가
판소리
소리(또는 소리)는 한 명의 소리꾼이 고수(북치는 사람)의 장단에 맞추어 소리(창), 아니리(말), 너름새(몸짓)을 섞어가며 구연(口演)하는 일종의 솔로 오. ‘판소리’는 ‘판’과 ‘소리’의 합성어로 ‘소리’는 ‘음악’을 말하고 ‘판’은 ‘여러 사람이 모인 곳’ 또는 ‘상황과 장면’을 뜻하는 것으로 ‘많은 청중들이 모인 놀이판에서 부르는 노래’라는 뜻으로 구광대가 병풍을 두르고 돗자리를 펼친 마당이나 공연장에서 짧게는 세 시간, 길게는 여섯 시간 정도 걸리는 긴 이야기를 몸짓을 섞어가며 고수의 북 반주에 맞춰 노래하는 한국 전통음악의 하나이.
보다 정응민와 판소리
수궁가
수궁가(水宮歌) 또는 토별가(兎鼈歌), 토끼타령, 별주부타령은 판소리 다섯 마당 중의 하나로 별주부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판소리이.
보다 정응민와 수궁가
소리
은 진동막을 통해 소리를 낸다. 소리 또는 음(音)은 사람의 청각기관을 자극하여 뇌에서 해석되는 매질의 움직임이.
보다 정응민와 소리
소년
아이스크림을 먹는 독일 소년들. 1949년 촬영. 소년(少年)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아울러 일컫는 말로, 유아와 청년 사이인 만 6세부터 18세까지의 연령대를 지칭.
보다 정응민와 소년
한일 병합 조약
일 병합 조약() 또는 한국 병합에 관한 조약()은 1910년 8월 22일에 조인되어 8월 29일 발효된 대한제국과 일본 제국 사이에 일방적인 위력에 의해 이루어진 합병조약(合倂條約)이.
아버지
아버지와 아이(중국 청나라) 한자의 아버지 부 아버지는 자식의 남성 부모이.
보다 정응민와 아버지
심청가
심청가 심청가(沈淸歌)는 판소리 다섯 마당 중의 하나로서 심청전의 내용을 판소리로 만든 것이.
보다 정응민와 심청가
1896년
1896년은 수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
보다 정응민와 1896년
1964년
1964년은 수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
보다 정응민와 196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