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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처지: 로마 가톨릭교회, 메로베우스 왕조, 궁재, 네우스트리아, 다고베르투스 3세, 카롤루스 마르텔루스, 킬데리쿠스 2세, 킬데리쿠스 3세, 피피누스 2세, 프랑크 왕국, 프랑크인의 왕, 테우데리쿠스 4세.
- 672년 출생
로마 가톨릭교회
마 가톨릭교회(), 천주교(天主敎) 또는 가톨릭교회()는 전 세계적으로 약 12억 명의 신자를 가진 세계 최대 규모의 기독교 교파이.
메로베우스 왕조
메로빙거 왕조 메로베우스 왕조(Merovingian dynasty)는 5세기 중반부터 8세기 중반까지 갈리아의 영토를 이어받아 대부분의 프랑스와 벨기에, 독일과 스위스 일부분을 로마인들의 점령 직후 5세기부터 8세기까지 통치한 프랑크족을 다스리던 왕조이며 왕족이.
궁재
궁재(宮宰, 라틴어:maior domus- "집안의 관리자"라는 뜻, 영어:Mayor of the Palace)는 중세 초기의 관직의 이름으로 특히 7세기에서 8세기 프랑크 왕국의 재상(宰相)을 지칭.
보다 킬페리쿠스 2세와 궁재
네우스트리아
우스트리아와 아우스트라시아 네우스트리아(Neustria) 또는 네우스트라시아는 아키텐에서 영국 해협에 이르는 지역을 부르는 중세의 지명으로 대체로 오늘날 프랑스 북부지역을 말. 중심도시는 파리와 수아송이며 6세기에서 8세기경 프랑크 왕국 메로빙거 왕조시대에 형성되었.
다고베르투스 3세
베르트 3세(Dagobert III, 699년 ~ 715년)는 메로빙거 왕조 출신 프랑크 왕국의 군주였.
카롤루스 마르텔루스
스 마르텔루스(680년 8월 23일 – 741년 10월 22일)은 카롤링거 왕조 출신 프랑크 왕국의 군주이자 정치, 군사 지도자로, 718년 이후 프랑크 왕국의 동쪽 지방인 아우스트라시아의 궁재로 사실상 아우스트라시아, 네우스트리아, 부르군트 3개로 나뉜 프랑크 왕국 전체를 지배했으며 프랑크 공작이자 프린스의 호칭을 획득하였다.
킬데리쿠스 2세
힐데리히 2세(Childeric II)는 프랑크 왕국 메로빙거 왕조 출신 군주로, 662년부터 675년까지 아우스트라시아의 왕이었.
킬데리쿠스 3세
리쿠스 3세(Childeric III, ? ~ 754년)는 프랑크 왕국 메로빙거 왕조의 마지막 군주이.
피피누스 2세
2세(Pepin II, 630년 ~ 714년 12월 16일)는 프랑크 왕국의 귀족이자 아우스트라시아 왕국의 궁재였.
프랑크 왕국
랑크 왕국()은 5세기 말 게르만족의 한 부족인 프랑크족이 현재의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를 아우르는 지역에 세운 왕국이.
프랑크인의 왕
여기서는 프랑크족이 세운 프랑크 왕국의 군주의 목록을.
테우데리쿠스 4세
우데리히 4세(Theuderic IV, 710년? - 737년) 또는 토이데리히 4세(Theuderich IV) 또는 티에리 4세(Thierry IV)는 프랑크 왕국의 국왕으로, 메로빙거 왕조 출신이었.
참고하세요
672년 출생
- 킬페리쿠스 2세
또한 실페릭 2세 (프랑크), 힐페리히 2세 (프랑크), 힐페리히 II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