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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섬에뮤

색인 킹섬에뮤

킹섬에뮤(Dromaius ater)는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 킹 섬에 서식하던 대형조류이자 날지 못하는 새로 몸색깔은 캥거루 섬에 살던 에뮤와 비슷한 검은색, 어두운 회색, 포도색 이며 현생종 에뮤의 근연종이자 가까운 친척동물로 알려져 있.

목차

  1. 9 처지: 동물, 날지 못하는 새, 척삭동물, 캥거루섬, , 타조목, 오스트레일리아, 에뮤, 화식조과.

  2. 1500년 이후 절멸한 새
  3. 1817년 기재된 새
  4. IUCN 적색 목록 절멸종
  5. 인간에게 절멸된 종
  6. 절멸한 날지 못하는 새

동물

동물(動物) 또는 뭍사리는 동물계(動物界, Animalia)로 분류되는 생물의 총칭이.

보다 킹섬에뮤와 동물

날지 못하는 새

펭귄은 날지 못하는 새의 대표적인 예이다. 날지 못하는 새는 말 그대로 나는 능력을 잃은 새를 말. 모든 새가 하늘을 날 수 있는 것은 아. 날지 못하는 새는 현재 전 세계에 40여 종이 있. 보통 천적이 없는 섬에 살기 때문에 나는 능력을 잃은 새가 대부분이며, 예외로는 날카로운 발톱으로 포식자를 공격할 수 있는 타조나 수중 생활에 적응한 펭귄 등이 있.

보다 킹섬에뮤와 날지 못하는 새

척삭동물

척삭동물(脊索動物) 또는 척색동물은 발생 시에 척삭이 만들어지는 동물로 후구동물 상문의 척삭동물문(학명: Chordata)에 속. 척삭은 대부분 연골이나 경골로 이루어진 척추로 바뀌지만 평생 척삭이 남아있는 동물도 있. 분류학에서는 척추동물 아문에 속하는 모든 동물, 예를 들어 사람을 포함한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어류와 피낭동물 아문에 속하는 해초강, 탈리아강과 같은 동물들을 모두 척삭동물문으로 분류하고 있.

보다 킹섬에뮤와 척삭동물

캥거루섬

캥거루 섬(Kangaroo Island)은 오스트레일리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 남서쪽에 위치한 섬으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즈메이니아, 멜빌 섬 다음으로 큰 섬이.

보다 킹섬에뮤와 캥거루섬

새 또는 조류(鳥類)는 크게 발달된 수각류 공룡을 의미하며, 보통 비행이 가능한 종이 많. 계통적으로는 석형강 공룡상목 조강(鳥綱)에 속. 새는 포유류와 마찬가지로 심장이 2심방 2심실이며, 허파로 호흡하는 항온동물이.

보다 킹섬에뮤와 새

타조목

조목 (鴕鳥目) 은 조류에 속하는 분류군의 하나로, 현존하는 조류 중 몸체가 가장 큰 종인 타조를.

보다 킹섬에뮤와 타조목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줄여서 오스트레일리아() 또는 호주는 오세아니아에 속하는 나라로,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본토와 태즈메이니아 섬, 그리고 인도양과 태평양의 많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 세계에서 6번째로 면적이 넓은 나라이.

보다 킹섬에뮤와 오스트레일리아

에뮤

egg of ''Dromaius novaehollandiae'' 에뮤(Emu)는 에뮤과(Dromaiidae)에 속하는 날지 못하는 새이.

보다 킹섬에뮤와 에뮤

화식조과

화식조과는 타조목 또는 화식조목에 속하는 다소 짧은 체형을 가진 조류이.

보다 킹섬에뮤와 화식조과

참고하세요

1500년 이후 절멸한 새

1817년 기재된 새

IUCN 적색 목록 절멸종

인간에게 절멸된 종

절멸한 날지 못하는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