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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경

색인 육경

6경(六境)은 안근이근비근설근신근의근의 6근(六根)이 취하는 인식 및 작용대상이자, 또한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의 인식대상이자 경계(境界: 세력 범위)인 색경(色境)성경(聲境)향경(香境)미경(味境)촉경(觸境)법경(法境)을 말. 부처의 상태에 이르지 못한 중생의 경우,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6경이 만유제법의 참된 성품 또는 만유제법의 실상(實相)을 가리는 장애로서 작용하는데, 이런 측면에서 6경을 6진(六塵)외진(外塵)6망(六妄)6쇠(六衰) 또는 6적(六賊)이.

34 처지: 도 (불교), 도제, 마음 (불교), , 미망, 미각, 반야, , 법 (불교), 법계 (불교), 부처, , 냄새, , 구경각, 이근, 의근, 중생, 촉각, 촉경, , 육경, 육식, 윤회, , 색 (불교), 색경 (불교), 오근과 육근, , 선법 (불교), 설근, 소리, 안근, 신근.

도 (불교)

불교 용어로서의 도(道)는 대표적인 뜻으로는 길 또는 진리를 뜻하는데, 구체적으로는 다음의 여러 가지 뜻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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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제

제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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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불교)

마음(心)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 등에 따르면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을 말.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 등에 따르면 6식에 제7식의 말나식과 제8식의 아뢰야식을 더한 8식(八識)을 말. 마음을 주체(主體) 또는 주관(主觀)의 뜻에서 심왕(心王)이라고도 하며, 집기(集起)의 뜻에서 심법(心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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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모형 몸 또는 신체(身體)는 생물의 한 개체를 일컫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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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망

《미망》은 MBC의 수목드라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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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

미뢰 미각(味覺)은 오감중 하나로서, 음식, 무기물등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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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

반야(般若)는 산스크리트어 프라즈냐(प्रज्ञा prajñā) 또는 팔리어 빤냐(paññā)를 음에 따라 번역한 낱말로, 뜻에 따라 번역하여 지혜(智慧)라고도 하며 간단히 지(智) 또는 혜(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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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의인화 유스티티아. 법(法)은 질서를 유지하고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 정의를 실현함을 직접 목적으로 하는 국가의 강제력을 수반하는 사회적 규범 또는 관습을 말. 넓은 뜻으로는 자연법(自然法), 헌법(憲法), 관습법(慣習法), 명령, 규칙, 판례까지를 포함하지만 좁은 뜻에서는 일정한 조직과 절차 밑에서 제정된 법률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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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불교)

법(法)은 산스크리트어 다르마(Dharma)의 번역으로서, "지키는 것지지하는 것"이 원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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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계 (불교)

법계(法界)는 산스크리트어 다르마다투(Dharmadhatu)의 역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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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삼매에 든 고타마 붓다 (석굴암) 부처 또는 여래(如來), 세존(世尊), 붓다()는 인도 불교에서 "깨달은 자", "눈을 뜬 자"라는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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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귀 귀는 동물이 소리를 듣는 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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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새는 일반적으로 매우 낮은 농도의 하나 이상의 휘발성 화합물에 의해 발생되어, 사람이나 다른 짐승이 후각에 의해 지각하는 것을 말. 여기서 악취는 황화수소, 메르캅탄류, 아민류, 기타 자극성 있는 기체류가 인간의 후각을 자극하여 주는 불쾌감, 혐오감을 주는 냄새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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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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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각

삼매에 든 고타마 붓다 (석굴암) 구경각(究竟覺, ultimate enlightenment, final enlightenment, supreme enlightenment)은 불교의 수행이 완성되어 증득(證得)하게 된 완전한 깨달음을 가리키는데 곧 부처의 상태를 이룬 것이나 부처가 되는 자리를 뜻. 구경각을 가리키는 다른 낱말로는 다음의 것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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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이근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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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근

의근(意根)은 마음이 과거로 낙사(落謝)한 것을 말. 의근(意根)은 18계 중 의계(意界)와 동의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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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

중생(衆生)은 산스크리트어 사트바(sattva)의 번역어로 유정(有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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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각

촉각(觸覺)은 피부에 닿아서 느끼는 감각을 말. 분류: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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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경

촉경(觸境)이라는 낱말은 2가지 뜻이 있. 하나는 마음과 마음작용이 인식대상을 접촉한다는 촉대(觸對)의 뜻이고, 다른 하나는 6경(六境) 중 하나인 촉경을 말. 이 문서의 이하의 내용은 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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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코 코가 긴 코끼리 코는 동물이나 사람의 얼굴에 돌출된 형태로 붙어 있는 경우가 많고 구멍이 뚫려 있으며 주로 호흡을 하고 냄새를 맡는 데 이용되는 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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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경

6경(六境)은 안근이근비근설근신근의근의 6근(六根)이 취하는 인식 및 작용대상이자, 또한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의 인식대상이자 경계(境界: 세력 범위)인 색경(色境)성경(聲境)향경(香境)미경(味境)촉경(觸境)법경(法境)을 말. 부처의 상태에 이르지 못한 중생의 경우,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6경이 만유제법의 참된 성품 또는 만유제법의 실상(實相)을 가리는 장애로서 작용하는데, 이런 측면에서 6경을 6진(六塵)외진(外塵)6망(六妄)6쇠(六衰) 또는 6적(六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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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

6식(六識,,, six consciousnesses)은 안식(眼識)이식(耳識)비식(鼻識)설식(舌識)신식(身識)의식(意識)을 말. 복수형 접미사 신(身)을 사용하여 6식신(六識身)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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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

윤회(輪廻) 또는 삼사라()는 일정한 깨달음, 경지 또는 구원된 상태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은 그 깨달음, 경지 또는 구원된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하여 이 세상으로 재탄생한다는 교의 또는 믿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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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色) 또는 색깔(色-), 빛깔()은 색각으로 느낀 빛의 주파수(또는 파장)의 차이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색상들을 말. 갈색, 고동색과 같이 서로 다른 색상들에 대해 붙인 이름들을 말. 한편 물체에 색을 칠하는 행위를 도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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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불교)

색(色)은 산스크리트어 루파(रुपा, Rūpa)의 역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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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경 (불교)

불교에서 색(色,, "변화 소멸하는 것")은 넓은 뜻으로는 물질 일반을 가리키지만, 좁은 뜻으로는 눈의 대상이 되는 물질의 속성, 즉 빨강이니 파랑이니 하는 색깔과 장단방원(長短方圓) 등의 모양과 크기를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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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과 육근

5근(五根)은 안식(시각)이식(청각)비식(후각)설식(미각)신식(촉각)의 5식(五識)이 각자의 대상으로서의 색경(색깔과 형태)성경(소리)향경(냄새)미경(맛)촉경(감촉)의 5경(五境)을 지각할 때 사용하는 소의(所依)로서의 안근(眼根: 눈)이근(耳根: 귀)비근(鼻根: 고)설근(舌根: 혀)신근(身根: 몸)의 5가지 감각 기관을 말. 전체적으로 말하면, 5식은 5근을 소의(所依: 성립 근거, 의지처, 도구, 감각 기관)로 하여 5경을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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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px 혀는 사람의 신체중에서 구강부분의 맛을 느끼는 길고 빨간 부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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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법 (불교)

선법(善法) 또는 착한 법은 선한 교법의 줄임말로, 5계(五戒)10선(十善)3혜(三慧)4혜(四慧)4성제(四聖諦)3학(三學)5온설(五蘊說)12연기설(十二緣起說)8정도(八正道)37도품(三十七道品)6바라밀(六波羅蜜) 등 이치에 맞고, 자신과 세상을 이익되게 하는 법(法), 즉 도리와 방편, 즉 가르침 또는 선한 행위와 수행법을 말. 선법(善法)의 반대를 불선법(不善法), 악법(惡法) 또는 착하지 않은 법이라 하며, 5악(五惡)10악(十惡)바라이죄(波羅夷罪)8사행(八邪行) 등의 불선(악)한 행위와 견해들이 여기에 속. 그리고, 선법도 불선법도 아닌 법을 무기법(無記法) 또는 착하지도 착하지 않지도 않은 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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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근

설근(舌根) 또는 혀뿌리란 후설 뒷부분에 인두를 마주하여 후두개까지 뻗어있는 혀의 가장 안쪽 부분을 가리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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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은 진동막을 통해 소리를 낸다. 소리 또는 음(音)은 사람의 청각기관을 자극하여 뇌에서 해석되는 매질의 움직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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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

안근(眼根) 또는 안(眼)은 시각기관을 말하며,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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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근

신근은 다음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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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 6망, 6적, 6쇠, 육경 (불교), 육망, 육쇠, 외적 대상, 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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