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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니타

색인 그라니타

(Granita)는 딸기, 레몬, 라임 등의 과일에 설탕, 와인(샴페인), 얼음을 넣고 간 슬러시이.

목차

  1. 10 처지: 라임, 레몬, 딸기, 슬러시, 포도주, 샴페인, 얼음, 설탕, 시칠리아, 후식.

  2. 빙과
  3. 시칠리아 요리
  4. 이탈리아의 후식

라임

임 라임 라임(lime)은 귤속 식물 가운데 일부를 부르는 말로, 흔히 열매가 녹색이고 신맛이 나는 품종을 일컫는 말이.

보다 그라니타와 라임

레몬

몬(lemon)은 귤속에 속하는 과일이.

보다 그라니타와 레몬

딸기

(strawberry, 학명: Fragaria × ananassa)는 장미과 딸기속에 속하는 과일, 또는 그 열매를 말. 산딸기, 뱀딸기, 야생딸기와 재배하는 딸기로 구분.

보다 그라니타와 딸기

슬러시

슬러시. 슬러시(Slush)는 주스 등의 음료를 마시거나 떠 먹을 수 있게 살짝 얼린 것을 말. 여름에 패스트푸드점이나 학교 문구점에서 아이스크림과 같이 많이 판매.

보다 그라니타와 슬러시

포도주

주(葡萄酒) 또는 와인() 혹은 뱅()은 포도를 으깨서 나온 즙을 발효시킨 술을 말. 제조 방법상 양조주 중 과실주에 해당.

보다 그라니타와 포도주

샴페인

샴페인 전용잔 샴페인 ''chardonnay'' 샴페인(Champagne)은 프랑스의 지역명 샹파뉴의 영어식 표현이.

보다 그라니타와 샴페인

얼음

름이 엉긴 나뭇가지. 얼어붙은 폭포 아이슬란드 해변에 밀려온 얼음덩어리 얼음은 물이 얼어 고체가 된 상태를 말. 수빙(水氷)이라고도 하며, 또 눈에서 생긴 얼음은 설빙(雪氷)이.

보다 그라니타와 얼음

설탕

장 흔한 설탕인 수크로스 결정의 확대사진 설탕(sugar, 屑糖·雪糖)은 사탕수수나 사탕무에서 얻은 원당을 정제공장에 투입하여 만든 천연 감미료로, 수크로스(자당)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 다양한 종류의 음식에 널리 쓰이며 특히 과자나 빵에는 반드시 쓰인.

보다 그라니타와 설탕

시칠리아

시칠리아()는 이탈리아의 자치주이자 지중해 최대의 섬이.

보다 그라니타와 시칠리아

후식

후식(後食) 또는 디저트(dessert)란 음식을 먹고 난 뒤 입가심으로 먹는 것으로, 여러 종류가 있. 프랑스어로는 "식사를 끝마치다", "식탁 위를 치우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

보다 그라니타와 후식

참고하세요

빙과

시칠리아 요리

이탈리아의 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