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35 처지: 마음 (불교), 마음작용, 멸진정, 무명 (불교), 무색계, 바수반두, 번뇌, 법상종, 고통 (감정), 불방일, 불교 용어 목록/ㅂ, 불교 용어 목록/경, 불교 용어 목록/정, 불선근, 근본번뇌, 대승불교, 대승오온론, 대승아비달마잡집론, 대승아비달마집론, 잡염, 적정 (불교), 진 (불교), 지 (불교), 유가행파, 상응, 상수멸무위, 탐, 색계, 수번뇌, 호법, 열반, 성유식론, 해탈, 아상가, 신 (불교).
마음 (불교)
마음(心)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 등에 따르면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을 말.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 등에 따르면 6식에 제7식의 말나식과 제8식의 아뢰야식을 더한 8식(八識)을 말. 마음을 주체(主體) 또는 주관(主觀)의 뜻에서 심왕(心王)이라고도 하며, 집기(集起)의 뜻에서 심법(心法)이.
마음작용
마음작용(caitasika,,, mental events, mental states)은 마음의 작용(마음의 作用)의 준말이며, 전통적인 불교 용어로는 심소유법(心所有法), 심소법(心所法) 또는 심소(心所).
멸진정
멸진정(滅盡定)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적정 (불교)와 멸진정
무명 (불교)
무명(無明) 또는 치(癡,, moha, mūdha,,, delusion)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무색계
무색계(無色界)는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의 3계(三界) 가운데 하나로, 욕유(欲有)색유(色有)무색유(無色有)의 3유(三有) 가운데 무색유(無色有)와 동의어이.
보다 적정 (불교)와 무색계
바수반두
바수반두 바수반두(Vasubandhu, 世親, 세친)은 316 - 396년 경의 인도의 불교 사상가이.
번뇌
번뇌(煩惱,, ,)는 그 본질적 성질이 부적정(不寂靜: 고요하지 않음)인 마음작용들을 말. 번뇌의 본질적인 작용은 번뇌가 일어나게 되면, 그 번뇌를 대치(對治)하지 않는 한, 그 자체의 본질적인 성질에 근거하여 그 번뇌가 일으키는 부적정한 영향력 즉 부적정한 업이 몸과 마음에 상속되어 전전(展轉)하게 하는 것이.
보다 적정 (불교)와 번뇌
법상종
법상종(法相宗Dharma character schoolFa-Hsiang)이란 제법(諸法)의 성상(性相)을 분별하는 종(宗)이란 뜻으로 오위백법(五位百法)을 세워 아뢰야식(阿賴耶識)을 근본으로 하기 때문에 유식종(唯識宗)이.
보다 적정 (불교)와 법상종
고통 (감정)
통(苦痛)은 개인의 감정이.
불방일
불방일(不放逸,,,, concern, conscientiousness, conscious awareness)은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대선지법(大善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선심소(善心所: 11가지) 가운데 하나이.
보다 적정 (불교)와 불방일
불교 용어 목록/ㅂ
바깥은 내적인 것에 대해 외적인 것을 뜻. 예를 들어, 근(根)경(境)식(識)에서 가설적 존재로서의 나를 기준으로 할 때 근과 식은 내적인 것이며 경은 외적인 것이.
불교 용어 목록/경
경각(警覺)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잘못을 하지 않도록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음' 으로, 불교 용어로는 심경각성(心警覺性) 또는 경각성(警覺性)의 줄임말이.
불교 용어 목록/정
불교 용어로서의 정에는 다음의 용어들이 있.
불선근
음을 나타낸다. 달을 가리키고 있는 붓다는 6도윤회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불선근(不善根)은 3계 중 욕계의 탐(貪)진(瞋)치(癡)의 3가지 번뇌 또는 번뇌성의 마음작용(심소법)을 말. 불선근을 3불선근(三不善根)이.
보다 적정 (불교)와 불선근
근본번뇌
본번뇌(根本煩惱)는 탐(貪)진(瞋)만(慢)무명(無明)견(見)의(疑)의 6가지 번뇌성의 마음작용들을 말. 이들 중 무명(無明)은 치(癡)라고도 하며, 견(見)은 모든 견해를 말하는 것이 아니며 악견(惡見) 즉 부정견(不正見), 즉 유신견변집견사견견취계금취의 5견(五見)을 말한다.
대승불교
승불교(大乘佛敎) 또는 마하야나()는 "대승(大乘)"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큰 탈것"(great vehicle) 또는 "뛰어난 탈 것"이라는 뜻이며, '탈 것'이란 '가르침'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가르침에 의해 사람들을 미혹의 세계로부터 깨달음의 세계로 실어간다는 것이.
대승오온론
《대승오온론(大乘五蘊論)》()은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2기의 논사인 세친(世親: 316?~369?)이 지은 논서이.
대승아비달마잡집론
《대승아비달마잡집론(大乘阿毗達磨雜集論)》()는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3기의 논사인 안혜(安慧: 475~555)가 제1기의 논사 무착(無着: 300?~390?)이 지은 《대승아비달마집론》과 무착의 제자이자 동생인 사자각(師子覺)이 지은 《대승아비달마집론》에 대한 주석서를 합하여 편찬한 유식학 논서이.
대승아비달마집론
《대승아비달마집론(大乘阿毗達磨集論)》()는 미륵보살과 함께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1기의 논사인 무착(無着: 300?~390?)이 지은 논서로, 당(唐)의 현장(玄奘: 602~664)의 한역본이 있. 총 7권 2분(分) 8품(品) 구성되어 있다.
잡염
잡염(雜染)은 악(惡)한 마음작용과 유부무기(有覆無記)의 마음작용을 통칭하는 말이.
보다 적정 (불교)와 잡염
적정 (불교)
적정(寂靜)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고요함인데 불교에서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
진 (불교)
(瞋,, dvesa,,, anger, repugnance)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지 (불교)
불교에서 지(地)는 다음의 뜻이 있.
유가행파
유가행파(瑜伽行派) 또는 요가차라()는 4세기 인도의 무착스님이 만든 대승불교 종파이.
상응
상응(相應)의 원어로는 팔리어로는 상윳따(saṃyutta)가 있으며, 산스크리트어로는 삼프라육타(saṃprayukta)와 삼프라요가(saṃprayoga)의 2가지가 있. 첫 번째의, 팔리어의 상윳따(saṃyutta)의 번역어로서의 상응(相應)은 가르침을 주제에 따라 분류하여 배열한 것을 말하는데, 예를 들어, 팔리어 대장경의 5부(五部,, 니까야) 중 《상응부(相應部)》의 팔리어 원어명이 상윳따 니까야(Samyutta Nikāya)이.
보다 적정 (불교)와 상응
상수멸무위
상수멸무위(想受滅無爲)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교학에서 설하는 6무위 가운데 하나이.
탐
(貪,,,, attachment) 또는 집착(執著) 즉 무언가에 들러붙어서 떠나지 못함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적정 (불교)와 탐
색계
색계(色界)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적정 (불교)와 색계
수번뇌
수번뇌(隨煩惱)는 수혹(隨惑)이라고도 하는데 세 가지 뜻이 있. 첫 번째는 근본번뇌(根本煩惱)를 따라 일어난 2차적인 번뇌라는 뜻으로, 이 경우의 수번뇌를 근본번뇌와 구분하여 지말번뇌(枝末煩惱) 또는 지말혹(枝末惑)이.
보다 적정 (불교)와 수번뇌
호법
호법(護法: 530~561), 다르마팔라(Dharmapāla) 또는 달마바라(達磨波羅)는 인도 대승불교 유가행파(瑜伽行派)의 승려이.
보다 적정 (불교)와 호법
열반
열반(涅槃)은 "(바람 등이) 불기를 멈추다(촛불 등을) 불어서 끄다(촛불 등이) 불어서 꺼진 상태"라는 뜻의를 음을 따라 번역한 말이.
보다 적정 (불교)와 열반
성유식론
《성유식론》(成唯識論,, 비즈냐프티마트라타싯디 샤스트라)은 인도 대승불교 유가유식파의 세친(世親: c. 320~400)이 저술한 《유식삼십송》(唯識三十頌)을 기반으로 한 논서이.
해탈
(解脫,, 또는 vimoksha, vimukti and mukti,은 자유(自由) 또는 해방(解放)을 뜻하는데, 몸과 마음의 고뇌와 속박의 원인인 번뇌로부터 해방되는 것 또는 벗어나는 것, 또는 해방된 상태 또는 벗어나 있는 상태를 말한다.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종교·철학/세계의 종교/불 교/불교의 사상 > 근본불교의 사상 > 해탈,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해탈: 解脫 해탈이란 '해방된다'·'자유로 된다'는 것을 뜻하는데 심신의 고뇌·속박으로부터의 해방을 말한다.
보다 적정 (불교)와 해탈
아상가
아상가 또는 무착(無着)(Asanga, 300년 ~ 390년?)은 인도 대승불교의 사상가이.
보다 적정 (불교)와 아상가
신 (불교)
신(身)의 기본적인 뜻은 산스크리트어와 팔리어의 kāya에 해당하는 몸 또는 신체이지만, 이외에도 여러 가지 뜻이 있. 산스크리트어와 팔리어의 kāya를 음역하여 가야(迦耶).
또한 고요하지, 극복, 끊으며, 끊어지면서, 멀리 떠남, 멀리 떠나 있는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