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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 탐

(貪,,,, attachment) 또는 집착(執著) 즉 무언가에 들러붙어서 떠나지 못함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목차

  1. 93 처지: 도제, 마음 (불교), 마음작용, 명색, 무루, 무명, 무명 (불교), 무탐, 무색계, 반야, 바수반두, 번뇌, 번뇌심소, 법 (불교), 법계 (불교), 법상종, 고통 (감정), 불교 용어 목록/ㄷ, 불교 용어 목록/ㅌ, 불교 용어 목록/육, 불교 용어 목록/수, 불교 용어 목록/오, 불교 용어 목록/온, 불교 용어 목록/삼, 불교 용어 목록/삽, 불선근, 부정지법, 부파불교, 근본번뇌, 대승불교, 대승오온론, 대승아비달마잡집론, 대승아비달마집론, 구경각, 구십팔수면, 욕계, 욕탐, 욕심, 자살, 자성 (불교), 이와 사, 적정 (불교), 중생, 집착, 진 (불교), 청정, 취 (불교), 칠수면, 유루, 유가행파, ... 색인을 확장하십시오 (43 더) »

도제

제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

보다 탐와 도제

마음 (불교)

마음(心)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 등에 따르면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을 말.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 등에 따르면 6식에 제7식의 말나식과 제8식의 아뢰야식을 더한 8식(八識)을 말. 마음을 주체(主體) 또는 주관(主觀)의 뜻에서 심왕(心王)이라고도 하며, 집기(集起)의 뜻에서 심법(心法)이.

보다 탐와 마음 (불교)

마음작용

마음작용(caitasika,,, mental events, mental states)은 마음의 작용(마음의 作用)의 준말이며, 전통적인 불교 용어로는 심소유법(心所有法), 심소법(心所法) 또는 심소(心所).

보다 탐와 마음작용

명색

명색(名色)은 12연기설에서 4번째 지분이.

보다 탐와 명색

무루

무루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탐와 무루

무명

무명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탐와 무명

무명 (불교)

무명(無明) 또는 치(癡,, moha, mūdha,,, delusion)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탐와 무명 (불교)

무탐

무탐(無貪,,,, non-attachment, without attachment)은 선근(善根) 중의 하나이며,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대선지법(大善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선심소(善心所: 11가지) 가운데 하나이.

보다 탐와 무탐

무색계

무색계(無色界)는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의 3계(三界) 가운데 하나로, 욕유(欲有)색유(色有)무색유(無色有)의 3유(三有) 가운데 무색유(無色有)와 동의어이.

보다 탐와 무색계

반야

반야(般若)는 산스크리트어 프라즈냐(प्रज्ञा prajñā) 또는 팔리어 빤냐(paññā)를 음에 따라 번역한 낱말로, 뜻에 따라 번역하여 지혜(智慧)라고도 하며 간단히 지(智) 또는 혜(慧).

보다 탐와 반야

바수반두

바수반두 바수반두(Vasubandhu, 世親, 세친)은 316 - 396년 경의 인도의 불교 사상가이.

보다 탐와 바수반두

번뇌

번뇌(煩惱,, ,)는 그 본질적 성질이 부적정(不寂靜: 고요하지 않음)인 마음작용들을 말. 번뇌의 본질적인 작용은 번뇌가 일어나게 되면, 그 번뇌를 대치(對治)하지 않는 한, 그 자체의 본질적인 성질에 근거하여 그 번뇌가 일으키는 부적정한 영향력 즉 부적정한 업이 몸과 마음에 상속되어 전전(展轉)하게 하는 것이.

보다 탐와 번뇌

번뇌심소

번뇌심소(煩惱心所)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그룹의 6가지 세부 그룹인 변행심소(遍行心所: 5가지)별경심소(別境心所: 5가지)선심소(善心所: 11가지)번뇌심소(煩惱心所: 6가지)수번뇌심소(隨煩惱心所: 20가지)부정심소(不定心所: 4가지) 중의 하나이.

보다 탐와 번뇌심소

법 (불교)

법(法)은 산스크리트어 다르마(Dharma)의 번역으로서, "지키는 것지지하는 것"이 원뜻이.

보다 탐와 법 (불교)

법계 (불교)

법계(法界)는 산스크리트어 다르마다투(Dharmadhatu)의 역어이.

보다 탐와 법계 (불교)

법상종

법상종(法相宗Dharma character schoolFa-Hsiang)이란 제법(諸法)의 성상(性相)을 분별하는 종(宗)이란 뜻으로 오위백법(五位百法)을 세워 아뢰야식(阿賴耶識)을 근본으로 하기 때문에 유식종(唯識宗)이.

보다 탐와 법상종

고통 (감정)

통(苦痛)은 개인의 감정이.

보다 탐와 고통 (감정)

불교 용어 목록/ㄷ

(斷見)은 세간(世間)과 자아(自我)는 사후(死後)에 완전히 소멸된다는 견해로, 즉 인과의 상속, 업(業)의 상속 또는 심상속(心相續)을 부정하는 견해이.

보다 탐와 불교 용어 목록/ㄷ

불교 용어 목록/ㅌ

심지(他心智)는 10지(十智)와 11지(十一智) 가운데 하나로, 남의 마음을 아는 지혜이.

보다 탐와 불교 용어 목록/ㅌ

불교 용어 목록/육

6계(六界)는 지계(地界, prthivī)수계(水界, ap)화계(火界, tejas)풍계(風界, vāyu)공계(空界, ākāśa)식계(識界, vijñśna)를 말. 6대(六大)와 동의어이.

보다 탐와 불교 용어 목록/육

불교 용어 목록/수

수(受)는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대지법(大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변행심소(遍行心所: 5가지) 가운데 하나이.

보다 탐와 불교 용어 목록/수

불교 용어 목록/오

5견(五見)은 유신견(有身見)변집견(邊執見)사견(邪見)견취(見取)계금취(戒禁取)의 5가지 잘못된 견해 즉 5가지 염오견(染汚見: 번뇌에 오염된 견해)을 말. 5염오견(五染污見), 5리사(五利使) 또는 5벽견(五僻見)이.

보다 탐와 불교 용어 목록/오

불교 용어 목록/온

올타남(嗢拕南, 嗢拖南)은 우타나(優陀那,, uddāna)의 다른 말이.

보다 탐와 불교 용어 목록/온

불교 용어 목록/삼

3계(三界)는 불교의 우주론 또는 세계관을 구성하는 존재계인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의 3가지 계(界)를 통칭하는 낱말이.

보다 탐와 불교 용어 목록/삼

불교 용어 목록/삽

삽가야견(颯迦耶見)은 유신견(有身見)의 다른 말이.

보다 탐와 불교 용어 목록/삽

불선근

음을 나타낸다. 달을 가리키고 있는 붓다는 6도윤회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불선근(不善根)은 3계 중 욕계의 탐(貪)진(瞋)치(癡)의 3가지 번뇌 또는 번뇌성의 마음작용(심소법)을 말. 불선근을 3불선근(三不善根)이.

보다 탐와 불선근

부정지법

부정지법(不定地法)은,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의 법체계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그룹의 6가지 세부 그룹인 대지법(大地法: 10가지)대선지법(大善地法: 10가지)대번뇌지법(大煩惱地法: 6가지)대불선지법(大不善地法: 2가지)소번뇌지법(小煩惱地法: 10가지)부정지법(不定地法: 8가지) 중의 하나이.

보다 탐와 부정지법

부파불교

부파불교(部派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반열반에 든 후 제자들 사이에 견해의 차이가 생겨 불멸후 100년 경에 보수적인 상좌부(上座部)와 진보적인 대중부(大衆部)로 분열되고, 이어서 이 두 부파(部派: 종파)로부터 여러 갈래의 분열이 일어나 불교가 여러 부파로 나뉘면서 전개되었던 시대의 불교이.

보다 탐와 부파불교

근본번뇌

본번뇌(根本煩惱)는 탐(貪)진(瞋)만(慢)무명(無明)견(見)의(疑)의 6가지 번뇌성의 마음작용들을 말. 이들 중 무명(無明)은 치(癡)라고도 하며, 견(見)은 모든 견해를 말하는 것이 아니며 악견(惡見) 즉 부정견(不正見), 즉 유신견변집견사견견취계금취의 5견(五見)을 말한다.

보다 탐와 근본번뇌

대승불교

승불교(大乘佛敎) 또는 마하야나()는 "대승(大乘)"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큰 탈것"(great vehicle) 또는 "뛰어난 탈 것"이라는 뜻이며, '탈 것'이란 '가르침'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가르침에 의해 사람들을 미혹의 세계로부터 깨달음의 세계로 실어간다는 것이.

보다 탐와 대승불교

대승오온론

《대승오온론(大乘五蘊論)》()은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2기의 논사인 세친(世親: 316?~369?)이 지은 논서이.

보다 탐와 대승오온론

대승아비달마잡집론

《대승아비달마잡집론(大乘阿毗達磨雜集論)》()는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3기의 논사인 안혜(安慧: 475~555)가 제1기의 논사 무착(無着: 300?~390?)이 지은 《대승아비달마집론》과 무착의 제자이자 동생인 사자각(師子覺)이 지은 《대승아비달마집론》에 대한 주석서를 합하여 편찬한 유식학 논서이.

보다 탐와 대승아비달마잡집론

대승아비달마집론

《대승아비달마집론(大乘阿毗達磨集論)》()는 미륵보살과 함께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1기의 논사인 무착(無着: 300?~390?)이 지은 논서로, 당(唐)의 현장(玄奘: 602~664)의 한역본이 있. 총 7권 2분(分) 8품(品) 구성되어 있다.

보다 탐와 대승아비달마집론

구경각

삼매에 든 고타마 붓다 (석굴암) 구경각(究竟覺, ultimate enlightenment, final enlightenment, supreme enlightenment)은 불교의 수행이 완성되어 증득(證得)하게 된 완전한 깨달음을 가리키는데 곧 부처의 상태를 이룬 것이나 부처가 되는 자리를 뜻.

보다 탐와 구경각

구십팔수면

98수면(九十八隨眠) 또는 98근본번뇌(九十八根本煩惱)는 수면(隨眠) 즉 근본번뇌를 3계(三界)와 5부(五部)의 측면에서 세분하였을 때 얻어지는 98가지의 근본번뇌들을 말. 98결(九十八結)98사(九十八使) 또는 98혹(九十八惑)이라고도 한다.

보다 탐와 구십팔수면

욕계

욕계(欲界)는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의 3계(三界) 가운데 하나로, 욕유(欲有)색유(色有)무색유(無色有)의 3유(三有) 가운데 욕유(欲有)와 동의어이.

보다 탐와 욕계

욕탐

욕탐(欲貪,, kāma-cchanda, kāmādhyavasāna, chanda-rāga, rāga, pariṣ)은 다음을 뜻.

보다 탐와 욕탐

욕심

욕심(慾心, greed)의 한자를 보면 '慾' 자는 바랄 욕 자(欲) 아래에 마음 심 자(心)가 있는 형태이.

보다 탐와 욕심

자살

오파트라의 자살 십만 명당 자살률 자살(自殺)은 여러 가지 죽음의 형태 중 하나로, 스스로 삶을 중단시키는 행위이.

보다 탐와 자살

자성 (불교)

자성(自性,, sva-laksana, svalakṣaṇa)은 다른 어떤 것과도 관계하지 않는 자기만의 특성이.

보다 탐와 자성 (불교)

이와 사

이(理)는 이치(理致: 사물의 정당한 조리,, logic)를 뜻하는데 현상의 사물(事物: 일과 물건, 세계의 구체적개별적 존재,, object, matter)을 뜻하는 사(事)에 상대되는 말로, 보통 둘을 함께 묶어서 이사(理事) 또는 사리(事理).

보다 탐와 이와 사

적정 (불교)

적정(寂靜)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고요함인데 불교에서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

보다 탐와 적정 (불교)

중생

중생(衆生)은 산스크리트어 사트바(sattva)의 번역어로 유정(有情)이.

보다 탐와 중생

집착

집착(執着)은 어떤 것에 대해 계속해서 얽매여, 계속해서 마음이 쓰이는 것을 말. 분류:번뇌.

보다 탐와 집착

진 (불교)

(瞋,, dvesa,,, anger, repugnance)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탐와 진 (불교)

청정

청정(淸淨,, viśuddha, pariśuddha,, visuddha, parisuddha)은 악행(惡行) 즉 그릇된 신업어업의업의 3업(三業)으로 인해 생긴 과실(過失)이나 번뇌(煩惱)를 멀리 떠난 것을 말. 징정(澄淨) 즉 맑고 깨끗함과 동의어이며, 반대말은 잡염(雜染)염오(染污) 또는 오염(污染)이.

보다 탐와 청정

취 (불교)

(取)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탐와 취 (불교)

칠수면

7수면(七隨眠)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탐와 칠수면

유루

유루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탐와 유루

유가행파

유가행파(瑜伽行派) 또는 요가차라()는 4세기 인도의 무착스님이 만든 대승불교 종파이.

보다 탐와 유가행파

유구

유구는 다음 뜻이 있.; 불.

보다 탐와 유구

유위와 무위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는 크게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 이 분류 방식은 일체법을 크게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과 더불어 불교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이.

보다 탐와 유위와 무위

육식

6식(六識,,, six consciousnesses)은 안식(眼識)이식(耳識)비식(鼻識)설식(舌識)신식(身識)의식(意識)을 말. 복수형 접미사 신(身)을 사용하여 6식신(六識身)이.

보다 탐와 육식

윤회

윤회(輪廻) 또는 삼사라()는 일정한 깨달음, 경지 또는 구원된 상태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은 그 깨달음, 경지 또는 구원된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하여 이 세상으로 재탄생한다는 교의 또는 믿음이.

보다 탐와 윤회

팔정도

8정도(八正道), 8성도(八聖道) 또는 8지성도(八支聖道)는 사성제 가운데 마지막의 도제에서 가르치는, 깨달음(멸제)을 성취하는 원인이 되는 "여덟 개의 부분으로 이루어진 성스러운 길, 수단 또는 실천 덕목"이.

보다 탐와 팔정도

팔식

8식(八識,, astau vijñānāni) 또는 8식신(八識身)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 마음(즉 심왕, 즉 심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말나식아뢰야식의 8가지의 식(識)을 말. 8식은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5위, 즉 심법(心法: 8가지)심소법(心所法: 51가지)색법(色法: 11가지)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24가지)무위법(無爲法: 6가지)의 5가지의 그룹들 가운데 첫 번째 그룹인 심법을 이.

보다 탐와 팔식

상응

상응(相應)의 원어로는 팔리어로는 상윳따(saṃyutta)가 있으며, 산스크리트어로는 삼프라육타(saṃprayukta)와 삼프라요가(saṃprayoga)의 2가지가 있. 첫 번째의, 팔리어의 상윳따(saṃyutta)의 번역어로서의 상응(相應)은 가르침을 주제에 따라 분류하여 배열한 것을 말하는데, 예를 들어, 팔리어 대장경의 5부(五部,, 니까야) 중 《상응부(相應部)》의 팔리어 원어명이 상윳따 니까야(Samyutta Nikāya)이.

보다 탐와 상응

상온

상온(常溫)은 일정한 온도를 뜻하며, 대개 20±5°C를 의미.

보다 탐와 상온

(貪,,,, attachment) 또는 집착(執著) 즉 무언가에 들러붙어서 떠나지 못함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탐와 탐

택멸

택멸(擇滅) 또는 택멸무위(擇滅無爲)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 가운데 허공(虛空)택멸(擇滅)비택멸(非擇滅)의 3무위(三無爲) 중의 하나이고, 또한 유식유가행파의 5위 100법 가운데 허공(虛空)택멸(擇滅)비택멸(非擇滅)부동(不動)상수멸(想受滅)진여(眞如)의 6무위(六無爲) 중의 하나이.

보다 탐와 택멸

색 (불교)

색(色)은 산스크리트어 루파(रुपा, Rūpa)의 역어이.

보다 탐와 색 (불교)

색계

색계(色界)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탐와 색계

수온

수온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탐와 수온

오개

5개(五蓋)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탐와 오개

오주지번뇌

5주지번뇌(五住地煩惱,, five entrenchments of mental disturbances)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탐와 오주지번뇌

오위백법

오위백법(五位百法)은 유식 계통의 불교 종파인 법상종에서 세친의 《대승백법명문론(大乘百法明門論)》에 근거하여 일체의 만유제법(萬有諸法)을 크게 다섯 종류의 총 100개의 법으로 나눈 것을 말. 대분류인 오위(五位: 다섯 종류)는 심법(心法)심소법(心所法)색법(色法)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무위법(無爲法)이.

보다 탐와 오위백법

오위칠십오법

오위칠십오법(五位七十五法)은 부파불교 시대의 설일체유부의 교학에서 모든 존재(일체법)를 다섯 그룹(位)의 75가지 법(法)으로 나눈 것을 가리.

보다 탐와 오위칠십오법

오온

5온(五蘊)은 불교에서 생멸변화하는 모든 것, 즉 모든 유위법(有爲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색(色)수(受)상(想)행(行)식(識)의 다섯 요소를 말. 이들을 각각 색온(色蘊: 육체, 물질)수온(受蘊: 지각, 느낌)상온(想蘊: 표상, 생각)행온(行蘊: 욕구, 의지)식온(識蘊: 마음, 의식)이라고도 부른.

보다 탐와 오온

행 (불교)

행(行)은 범어 삼스카라(saṃskāra)의 역어로, '만드는 것'과 '이변(異變)하는 것'의 뜻이 있다고 하며, 12연기(十二緣起)의 제2행(行)은 전자, 즉 업(業)의 뜻이고, 제행무상이라고 할 때에는 후자, 즉 모든 현상을 말. 그러나 수행(修行)이란 뜻에서의 행은 그 원어가 다르.

보다 탐와 행 (불교)

행온

행온은 다음과 같은 뜻이 있.

보다 탐와 행온

연기 (불교)

연기(緣起)는 인연생기(因緣生起) 즉 인(因: 직접적 원인)과 연(緣: 간접적 원인)에 의지하여 생겨남 또는 인연(因緣: 통칭하여, 원인)따라 생겨남의 준말로,운허 &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보다 탐와 연기 (불교)

열반

열반(涅槃)은 "(바람 등이) 불기를 멈추다(촛불 등을) 불어서 끄다(촛불 등이) 불어서 꺼진 상태"라는 뜻의를 음을 따라 번역한 말이.

보다 탐와 열반

사번뇌

4번뇌(四煩惱) 또는 네 가지 번뇌는 대승불교의 유식학에서 등장하는 용어로, 염오식(染汚識)으로서의 제7말나식(第七末那識), 즉 아직 전의(轉依)을 이루지 못한 상태 즉 아직 정화(淨化)되지 못한 상태의 제7말나식이 항상 상응하는 아치(我癡)아견(我見)아만(我慢)아애(我愛)의 4가지 근본번뇌를 말.

보다 탐와 사번뇌

사성제

사성제(四聖諦) 또는 사제(四諦)는 《아함경(阿含經)》에 나오는 원시 불교 가르침으로 불교 기본 교의 가운데 하나이.

보다 탐와 사성제

삼도

3도(三道,, mārga-traya,, three paths)는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 공통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수행(修行)의 3단계인 견도(見道)수도(修道)무학도(無學道)를 말. 즉, 3도는 성문과 보살 모두에게 해당하는 수행의 3단계이.

보다 탐와 삼도

삼고

3고(三苦)는 고고(苦苦)괴고(壞苦)행고(行苦)의 3가지 고통을 말. 3고는 불교의 주요 교의인 고제(苦諦)집제(集諦)멸제(滅諦)도제(道諦)의 4성제(四聖諦) 중 첫 번째의 고제(苦諦)와 관련된 불교 교의 또는 사상이며, 또한 색온(色蘊)수온(受蘊)상온(想蘊)행온(行蘊)식온(識蘊)의 5온(五蘊) 가운데 수온(受蘊), 그리고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의 법체계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수(受)의 마음작용과 관련된 불교 교의 또는 사상이.

보다 탐와 삼고

삼계

삼계(三界, 운허 & 동국역경원., 《불교 사전》. 2011년 2월 19일에 확인. 또는 trayo dhātavaḥ,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3판. 2011년 2월 19일에 확인., 또는 tisso dhātuyo, William Edward Soothill, Lewis Hodous.,《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보다 탐와 삼계

삼성 (불교)

불교에서 3성(三性)은 선(善)과 불선(不善)의 기준에 따라, 즉 도덕적윤리적 성질에 따라 일체법을 분류했을 때의 세 갈래인 선(善)불선(不善)무기(無記)를 가리.

보다 탐와 삼성 (불교)

석가모니

석가모니(釋迦牟尼Śākyamuni, 기원전 624년? ~ 544년? 생몰연대가 확실하지 않아 여러 설이 있지만, 세계불교도대회에서 이것(기원전 624년? ~ 544년)을 공식 채택하였다. 그 외 기원전 563년 ~ 483년, 기원전 565년 ~ 485년, 기원전 463년 ~ 383년설이 있다.)는 불교의 교조이.

보다 탐와 석가모니

선심소

선심소(善心所)는,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그룹의 6가지 세부 그룹인 변행심소(遍行心所: 5가지)별경심소(別境心所: 5가지)선심소(善心所: 11가지)번뇌심소(煩惱心所: 6가지)수번뇌심소(隨煩惱心所: 20가지)부정심소(不定心所: 4가지) 중의 하나이.

보다 탐와 선심소

설일체유부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는 부파불교 시대의 종파 또는 부파들 중에서 가장 유력한 부파이며, 부파불교의 사상적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파이.

보다 탐와 설일체유부

성유식론

《성유식론》(成唯識論,, 비즈냐프티마트라타싯디 샤스트라)은 인도 대승불교 유가유식파의 세친(世親: c. 320~400)이 저술한 《유식삼십송》(唯識三十頌)을 기반으로 한 논서이.

보다 탐와 성유식론

소의지

소의지(所依止)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의지처, 도구, 인식기관이 되는 것'으로, 흔히, 신체, 즉 몸은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과 마음작용(심소법)이 활동함에 있어 의지처가 되므로 신체를 소의지(所依止).

보다 탐와 소의지

해탈

(解脫,, 또는 vimoksha, vimukti and mukti,은 자유(自由) 또는 해방(解放)을 뜻하는데, 몸과 마음의 고뇌와 속박의 원인인 번뇌로부터 해방되는 것 또는 벗어나는 것, 또는 해방된 상태 또는 벗어나 있는 상태를 말한다.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종교·철학/세계의 종교/불 교/불교의 사상 > 근본불교의 사상 > 해탈,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해탈: 解脫 해탈이란 '해방된다'·'자유로 된다'는 것을 뜻하는데 심신의 고뇌·속박으로부터의 해방을 말한다.

보다 탐와 해탈

아비달마구사론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은 4세기 인도의 세친 스님이 지은 불전이.

보다 탐와 아비달마구사론

아상가

아상가 또는 무착(無着)(Asanga, 300년 ~ 390년?)은 인도 대승불교의 사상가이.

보다 탐와 아상가

아함경

《아함경(阿含經)》은 불교 초기의 경전 모음이.

보다 탐와 아함경

십이처

12처(十二處)는 불교의 여러 일체법 분류체계 또는 분석방식 중 하나로, 존재 전체를 안처(眼處)이처(耳處)비처(鼻處)설처(舌處)신처(身處)의처(意處)의 6근(六根)6내처(六內處) 또는 6내입처(六內入處) 내외(內外)는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말.

보다 탐와 십이처

십이연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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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탐와 십이연기설

십팔계

18계(十八界)는 불교의 여러 일체법 분류체계 또는 분석방식 중 하나로, 존재 전체를 안계(眼界)이계(耳界)비계(鼻界)설계(舌界)신계(身界)의계(意界)의 6근(六根) 또는 6소의(六所依)와 색계(色界)성계(聲界)향계(香界)미계(味界)촉계(觸界)법계(法界)의 6경(六境) 또는 6경계(六境界)와 안식계(眼識界)이식계(耳識界)비식계(鼻識界)설식계(舌識界)신식계(身識界)의식계(意識界)의 6식(六識) 또는 6능의(六能依)의 총 18가지 계(界)로 분류 또는 분석하는 법체계이.

보다 탐와 십팔계

십수면

10수면(十隨眠)은 탐(貪, raga)진(瞋, pratigha)만(慢, mana)무명(無明, avidya)유신견(有身見, satkāya-drsti)변집견(邊執見, anta-grāha-drsti)사견(邪見, mithyā-drsti)견취(見取, drstiparāmarśa)계금취(戒禁取, śīla-vrata-parāmarśa)의(疑, vicikitsa)의 10가지 근본번뇌를 말.

보다 탐와 십수면

십악

십악(十惡)은 중국의 형법 가운데 가장 무겁체 처벌한 범죄 10가지를 일컫.

보다 탐와 십악

원시불교

원시불교(原始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도(道)를 깨닫고 전도를 시작한 때로부터 그의 입적(入寂) 후 제자들이 그의 가르침을 정리하여 성립된 불교를 일반적으로 의미.

보다 탐와 원시불교

또한 갈애, 들러붙어, 들러붙어 떠나지 못하는 것, 들러붙어서, 오염된 집착, 탐수면로 알려져 있다.

, 유구, 유위와 무위, 육식, 윤회, 팔정도, 팔식, 상응, 상온, , 택멸, 색 (불교), 색계, 수온, 오개, 오주지번뇌, 오위백법, 오위칠십오법, 오온, 행 (불교), 행온, 연기 (불교), 열반, 사번뇌, 사성제, 삼도, 삼고, 삼계, 삼성 (불교), 석가모니, 선심소, 설일체유부, 성유식론, 소의지, 해탈, 아비달마구사론, 아상가, 아함경, 십이처, 십이연기설, 십팔계, 십수면, 십악, 원시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