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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용익

색인 남용익

용익(1628년 ~ 1692년)은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의령, 호는 호곡, 자는 운경이.

목차

  1. 20 처지: 도승지, 공조 (행정기관), 병조, 대제학, 대사헌, 대사성, 이조, 의금부, 제학, 좌참찬, 판윤, 예문관, 예조, 형조, 사간원, 한성부, 한성부판윤, 홍문관, 1628년, 1692년.

도승지

승지(都承旨)는 조선의 정3품 당상관직으로 도령(都令)으로도 불리었.

보다 남용익와 도승지

공조 (행정기관)

공조(工曹)는 고려와 조선의 행정기관이.

보다 남용익와 공조 (행정기관)

병조

병조(兵曹)는 고려와 조선의 행정기관이.

보다 남용익와 병조

대제학

제학(大提學)은 고려와 조선의 관직이.

보다 남용익와 대제학

대사헌

사헌(大司憲)은 도헌(都憲) 또는 대헌(大憲)이.

보다 남용익와 대사헌

대사성

사성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남용익와 대사성

이조

이조(吏曹)는 고려와 조선의 행정기관이.

보다 남용익와 이조

의금부

의금부 터 의금부(義禁府)는 고려와 조선의 수사기관이.

보다 남용익와 의금부

제학

제학(提學)은 고려시대 예문춘추관(藝文春秋館) ·예문관(藝文館) ·보문관(寶文館) ·우문관(右文館) ·진현관(進賢館)의 대제학(大提學) 아래 정3품 벼슬로, 1311년(충선왕 복위 3년) 사백(詞伯)을 고친 이름이.

보다 남용익와 제학

좌참찬

좌참찬(左參贊)은 조선시대 의정부에 소속된 정2품 관직이고, 정원은 1명이.

보다 남용익와 좌참찬

판윤

윤(判尹)은 조선의 정2품 관직으로 도읍 한성부(漢城府)의 기관장이.

보다 남용익와 판윤

예문관

예문관(藝文館)은 조선의 행정기관이자 연구기관으로 예조의 속아문이.

보다 남용익와 예문관

예조

예조(禮曹)는 고려와 조선의 행정기관이.

보다 남용익와 예조

형조

형조(刑曹)는 고려와 조선의 행정기관이.

보다 남용익와 형조

사간원

사간원(司諫院)은 조선 시대 왕에 대한 간쟁(諫諍)·논박(論駁)을 임무로 하는 기관이.

보다 남용익와 사간원

한성부

경복궁 앞 근정문 근정전 어좌의 모습 한성(漢城)은 조선의 도읍지(수도)였.

보다 남용익와 한성부

한성부판윤

성부판윤(漢城府判尹)은 조선 시대 한성부를 다스리던 정2품의 관직으로서, 품계는 자헌대부 이상의 품계에 해당되었.

보다 남용익와 한성부판윤

홍문관

홍문관(弘文館)은 조선의 행정기관이자 연구기관으로, 예조의 속아문이.

보다 남용익와 홍문관

1628년

1628년은 토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

보다 남용익와 1628년

1692년

1692년은 화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

보다 남용익와 169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