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31 처지: 도안 (동진), 공 (불교), 불경, 불교, 불교의 역사, 부처, 길장,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대승 경전, 논종, 용수, 승랑, 승전, 승조, 이제, 종산, 중도, 중도 (불교), 중론, 중관파, 중국의 불교, 진속이제, 천 (불교), 쿠마라지바, 쿠처, 양 무제, 여래장 사상, 열반경, 삼론종, 삼론현의, 성실론.
- 나라 시대의 불교
- 일본의 소멸한 불교 종단
- 중관파
- 중국의 불교
- 출판 논문
도안 (동진)
안(道安: 312-385) 또는 석도안(釋道安)은 초기 중국불교를 대표하는 동진(東晉: 317-420) 시대의 고승(高僧)이.
보다 삼론종와 도안 (동진)
공 (불교)
공(空)은 순야타()를 번역한 것으로, 일체개공(一切皆空)을 주장하는 공 사상(空思想)은 불교를 일관하는 기본 교의 또는 사상이.
보다 삼론종와 공 (불교)
불경
불경(佛經)은 석가모니와 그 제자들의 가르침을 모아놓은, 불교의 경전이.
보다 삼론종와 불경
불교
불교 만자. 한반도에서도 사용된다. 불교(佛敎)는 기원전 6세기경 인도의 고타마 붓다(석가모니) 에 의해 시작된 종교이.
보다 삼론종와 불교
불교의 역사
이 문서는 인도에서 전개된 불교의 역사인 인도 불교의 역사, 즉 인도 불교사에 대해 특히.
보다 삼론종와 불교의 역사
부처
삼매에 든 고타마 붓다 (석굴암) 부처 또는 여래(如來), 세존(世尊), 붓다()는 인도 불교에서 "깨달은 자", "눈을 뜬 자"라는 뜻이.
보다 삼론종와 부처
길장
장(吉藏: 549~623)은 수나라(隋: 581~618) 시대의 불교인 삼론종(三論宗)의 조사(祖師)이.
보다 삼론종와 길장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4년 도서출판 범한에서 출판한 백과사전으로, 다음(지금의 카카오)이 라이선스를 사들여 2008년 11월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
대승 경전
승 경전(大乘經典)은 석가모니 부처님 사후의 대승운동이 일어나면서 편찬된 불교 경전 중에서 대승 사상을 포함한 경전을 말. 대표적으로는 한국의 조계종의 소의 경전인 금강경을 비롯하여, 미륵경, 법화경, 화엄경, 지장경, 아미타경 등이 여기에 속.
보다 삼론종와 대승 경전
논종
부파불교 이후, 교법(敎法)의 해석으로서의 아비달마의 발달에 의해서 많은 불교 논서(佛敎論書)가 저술되었으나, 그것이 중국으로 전해져서 번역됨과 동시에 이를 중심으로 연구가 이루어져 그 같은 논서를 바탕으로 한 일종(一宗)이 확립되는 경우도 있었.
보다 삼론종와 논종
용수
용수는 술이나 장 등을 거를 때 쓰는 둥글고 긴 통이.
보다 삼론종와 용수
승랑
승랑(僧朗: fl. 500년 전후)은 6세기 경 고구려의 고승으로, 일명 낭대사(朗大師) 또는 섭산대사(攝山大師).
보다 삼론종와 승랑
승전
승전()이란 헤이안 시대 이후 일본 조정에서 다이리 청량전 남쪽의 전상간에 드는 것이.
보다 삼론종와 승전
승조
승조(僧肇, 384년~414년)는 중국 동진의 승려이.
보다 삼론종와 승조
이제
이제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용어.
보다 삼론종와 이제
종산
종산(宗山)은 풍수지리학 상의 용어로, 혈(수맥)과 용(산맥)의 조화가 크게 이루어진 산을 말. '원고산'이라고도 하며 주로 큰 강을 끼고있는 높은 산을 말할 때 쓰인.
보다 삼론종와 종산
중도
중도에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
보다 삼론종와 중도
중도 (불교)
중도(中道)는 불교에서 치우치지 아니하는 바른 도리를 말. 고타마 붓다는 29세에 출가하여 35세에 깨달음을 얻어 불타로 될 때까지의 6년간 그 대부분을 가혹한 고행의 길에 정진하였.
보다 삼론종와 중도 (불교)
중론
《중론(中論)》()은 용수가 만든 449구의 간결한 게송인 《중송(中頌)》()—《중관론송(中觀論頌)》이라고도 한다—에 청목(靑目: 4세기 전반)이 주석을 단 인도 불교의 논서이.
보다 삼론종와 중론
중관파
중관파(中觀派) 또는 중관학파(中觀學派)는 용수(龍樹: 150~250)의 불교사상을 바탕으로 체계화된 인도 대승불교의 종파이.
보다 삼론종와 중관파
중국의 불교
중국의 불교(中國의 佛敎, Chinese Buddhism), 중국불교(中國佛敎) 또는 한전불교(漢傳佛敎)는 중국에서 전개된 불교를 가리.
보다 삼론종와 중국의 불교
진속이제
속이제(眞俗二諦Two truths)는 진제(眞諦)와 속제(俗諦)를 통칭하는 불교 용어로, 줄여서 이제(二諦).
보다 삼론종와 진속이제
천 (불교)
(天)은 산스크리트어 데바(deva)의 번역어이기도 하지만 또한 데바로카(deva-loka)의 번역어이.
보다 삼론종와 천 (불교)
쿠마라지바
마라지바() 구마라습, 구마라십, 구마라집,: 344~413)은, 구자국(龜玆國: 현재의 신장 쿠차에 속함) 출신의 불교 사상가이다. 한자로 이름을 적을 때는 구마라시바(鳩摩羅時婆), 구마라기바(拘摩羅耆婆)라고 적기도 하며, 줄여서 나습(羅什), 습(什), 의역하여 동수(童壽)라고도 한다.
보다 삼론종와 쿠마라지바
쿠처
(屈支,屈茨, 丘玆)는 고대 불교 왕국 구자국(龜玆國)의 현지명으로 비단길에 위치하며 타클라마칸 사막의 북쪽 가장자리 무자트 강의 남쪽에 위. 현재의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아커쑤 지구에 속하며 쿠처 현의 중심이.
보다 삼론종와 쿠처
양 무제
양 고조 무황제 소연(梁 高祖 武皇帝 蕭衍, 464년 ~ 549년)은 중국 남북조 시대 양나라의 초대 황제이.
보다 삼론종와 양 무제
여래장 사상
여래장 사상(如來藏思想)은 여래장(如來藏)에 대한 교의와 여래장연기(如來藏緣起), 즉 진여연기(眞如緣起)의 교의를 근간으로 하는 대승 불교 중기 이후의 사상이.
보다 삼론종와 여래장 사상
열반경
《열반경》(涅槃經)은 불교의 경전으로, 소승 불교의 열반경(소승열반경)과 대승 불교의 열반경(대승열반경) 두 가지가 있.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성전 > 열반경,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소승 불교의 열반경은 붓다의 열반 전후의 이야기를 기록한 《마하빠리닙바나 숫따》(Mahāparinibbāna Sutta, D16)이며, 대승 불교의 열반경은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이.
보다 삼론종와 열반경
삼론종
삼론종(三論宗)은 《중론》《십이문론》《백론》의 삼론(三論)에 의거한 중국 불교의 논종(論宗)이다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분파 > 논종,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분파 > 중국불교의 종파 > 삼론종,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삼론(三論)은 도안(道安: 312-385)의 권유로 쿠차국에서 초빙된 구마라습(鳩摩羅什: 344-413)이 한역한 《대품반야》《소품반야》 등의 초기 대승경전과 이에 입각한 용수(龍樹: c.150-c.250) 계통의 중관파 논서들 가운에, 용수의 《중론(中論)》 4권(409년에 한역)과 《십이문론(十二門論)》1권(409년에 한역) 그리고 용수의 제자인 제바(提婆Aryadeva: 170-270)의 《백론(百論)》 2권(404년에 한역)을 가리.
보다 삼론종와 삼론종
삼론현의
《삼론현의》(三論玄義)는 수나라(隋: 581~618)의 삼론종(三論宗)을 대성(大成)한 가상대사(嘉祥大師) 길장(吉藏: 549~623)의 저서로, 597년경에 저술되었.
보다 삼론종와 삼론현의
성실론
《성실론(成實論Satyasiddhiśāstra)》16권(K-966, T-1646)은 4세기 경에 인도의 승려 하리발마(訶梨跋摩Harivarman)가 소승 아비달마의 교의에 만족하지 못하고, 부파 불교의 일파인 경량부(經量部)의 입장에서 저술한 체계적 불교 교의 강요서(綱要書)이.
보다 삼론종와 성실론
참고하세요
나라 시대의 불교
일본의 소멸한 불교 종단
- 삼론종
- 일향종
중관파
중국의 불교
출판 논문
- 논리철학 논고
- 리베르 데 코퀴나
- 법의 정신
- 브라마스푸타싯단타
- 삼론종
- 인간 본성에 관한 논고
- 인간 불평등 기원론
- 인간 지식의 원리론
- 인간행동론
-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 지성개선론
- 통치론
- 판차탄트라
- 함부르크 주교들의 사적
또한 무득정관종, 삼론, 삼론사상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