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9 처지: 로마 가톨릭교회, 마리아 (예수의 어머니), 묵주, 미사, 고해성사, 부활절, 기독교, 스페인, 폰테베드라, 파티마의 성모, 예수, 성모 발현, 성모 성심, 성찬, 성토요일, 하느님, 테오토코스, 12월 10일, 1925년.
- 로마 가톨릭 신심
- 성모 신심
로마 가톨릭교회
마 가톨릭교회(), 천주교(天主敎) 또는 가톨릭교회()는 전 세계적으로 약 12억 명의 신자를 가진 세계 최대 규모의 기독교 교파이.
마리아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기원전 18년경 – 서기 41년경)는 신약성경에서 예수의 어머니로 등장하는 갈릴래아의 나자렛 출신 유대인 여성이.
묵주
루르드의 성모 - 묵주를 오른쪽 팔에 걸고 기도하는 모습. 묵주(默珠) 또는 로사리오는 라틴어로 장미 화관을 뜻하는 ‘로사리우스’(Rosarius)에서 유래한 말로, 가장 보편적이며 전통적인 기독교의 성물이.
보다 첫 토요일 신심와 묵주
미사
미사()는 가톨릭에서 하느님을 찬양하는 대표적인 종교 의식이며, 특히 로마 가톨릭교회의 일곱 가지 성사 가운데 하나인 성체성사가 중심을 이루는 라틴 전례 양식이 일반적인 미사의 개념이.
보다 첫 토요일 신심와 미사
고해성사
주세페 몰테니, 《고해성사》(''La confessione'') 고해성사(告解聖事)는 그리스도인이 자신이 지은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면서 사제를 통해 하느님께 죄를 고백하고 용서의 은총을 받는 성사이.
부활절
부활절에 찬양하는 모습 수원 사명의 교회 부활절(復活節, Easter) 또는 부활절기(復活節氣)는 십자가에 달려 사망한 예수가 사흘(3일)만에 부활했음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축일 가운데 하나이.
기독교
독교(基督敎)From Ancient Greek Khristós (Latinized as Christus), translating Hebrew מָשִׁיחַ, Māšîăḥ, meaning "the anointed one", with the Latin suffixes -ian and -itas.
스페인
스페인 왕국()은 유럽 남서부 이베리아 반도에 있는 나라로, 북쪽으로는 안도라와 프랑스, 서쪽으로는 포르투갈과 마주하고 있으며, 유럽 연합 회원국 가운데 프랑스에 이어서 두 번째로 영토가 넓은.
폰테베드라
베드라(스페인어와 갈리시아어: Pontevedra)는 스페인의 도시로, 갈리시아 지방의 주인 폰테베드라 주의 주도이.
파티마의 성모
1917년 당시 루치아 도스 산토스(가운데)와 그녀의 사촌들인 프란치스코 마르토(오른쪽)와 히야친타 마르토(왼쪽) 파티마의 성모()는 포르투갈의 산타렝 현 빌라노바데오렘에 있는 마을 파티마에서 세 명의 어린 목동에게 나타났다는 성모 마리아를 부르는 칭호이.
예수
예수(기원전 약 4년 ~ 기원후 약 30) 또는 나사렛 예수는 유대교,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 등 여러 종교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인물이.
보다 첫 토요일 신심와 예수
성모 발현
《성 베르나르의 환시》(The Vision of St Bernard), 프라 바르톨로메오, 1504년 경. 성모 발현(聖母發現)은 기독교, 주로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성모 마리아가 한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초자연적으로 나타난다고 여겨지는 기적 현상의 일종이.
성모 성심
없이 깨끗한 성모 성심 성모 성심(聖母聖心) 또는 티 없이 깨끗한 성모 성심은 예수 성심과 긴밀히 결합되어 있는, 성모 마리아의 기쁨과 슬픔, 미덕, 순결함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을 향한 순결한 사랑, 외아들 예수를 향한 모성애, 인간들을 향한 연민 등 성모 마리아가 지닌 내면적 아름다운 마음을 가리키는 기독교의 용어이.
성찬
성찬() 또는 성만찬(The Holy Communion), "주님의 만찬"은 기독교의 성례전(Sacrament, 또는 성사)중 하나이며, 최후의 만찬 때 그리스도가 자신의 죽음을 기념하여 빵과 포도주를 나누라고 하셨다는 복음서 말씀을 따르는 성례전 또는 성사이.
보다 첫 토요일 신심와 성찬
성토요일
리스도의 죽음과 슬퍼하는 세 여인(Andrea Mantegna), 밀라노 성토요일(Holy Saturday, 聖土曜日)은 부활절 전날인 안식일(토요일)을 가리.
하느님
은 한국어에서 절대적인 존재(God)이신 신이 계신 위치, '하늘'과 '신자들 내적 마음' 중 '하늘'을 선택하여 가리키는 말이.
테오토코스
오토코스, 또는 데오토코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즉, 예수는 사람이 된 하느님이라는 그리스도론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모 마리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인성(人性)과 함께 신성(神性)을 지닌 존재로 태어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신성 출산'을 의미하는 기독교의 용어이.
12월 10일
12월 10일은 그레고리력으로 344번째(윤년일 경우 345번째) 날에 해당.
1925년
1925년은 목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참고하세요
로마 가톨릭 신심
- 가르멜 산의 성모
- 가르멜 산의 성모 스카풀라
- 과달루페의 성모
- 기적의 메달
- 다섯 가지의 상처
- 라살레트의 성모
- 로의 성모
- 삼위일체 수도회
- 성모 성심
- 성시간
- 세부의 아기예수상
- 스카풀라
- 십자가의 길
- 알무데나의 성모
- 원죄 없는 잉태
- 착한 의견의 성모
- 첫 금요일 신심
- 첫 토요일 신심
- 쳉스토호바의 검은 성모
- 파스카 성삼일
성모 신심
또한 첫첨례칠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