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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법

색인 해상법

상법은 민법이나 상법 기타에서와 같이 형식적 의의와 실질적 의의의 둘로 나누어 볼 수 있. 형식적 의미의 해상법은 상법전 5편 해상(海商)의 규정을 뜻하고, 실질적 의미의 해상법은 학설에 차이가 있으나, 기업법인 상법의 일부문으로서 해상기업(海商企業)에 특유한 법규의 전체라고 정의할 수 있.

목차

  1. 11 처지: 민법, 공유,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운하, 컨테이너, 상법, 상선, 어선, 선박, 선하증권, 항만.

민법

민법(民法)은 사인과 사법인 등 사적 법률주체 사이의 법률관계에서 발생하는 권리의무를 규율하는 사법(私法)의 일반법이.

보다 해상법와 민법

공유

공유에는 다음 뜻이 있.

보다 해상법와 공유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4년 도서출판 범한에서 출판한 백과사전으로, 다음(지금의 카카오)이 라이선스를 사들여 2008년 11월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

보다 해상법와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운하

벨기에 헨트의 운하. 세계에서 가장 큰 운하인 수에즈 운하. 운하(運河)는 선박의 항행(航行), 또는 관개(灌漑), 급수(給水), 배수(排水) 등을 위해, 인공적으로 만든 수로를 의미.

보다 해상법와 운하

컨테이너

보통 쓰이는 40피트짜리 운반용 컨테이너. 8개 모서리 형태가 기중기로 들어서 쌓기 좋도록 되어 있다. 컨테이너()는 철판으로 만들어져 재사용이 가능한 규격화된 통으로 화물을 옮길 때 쓴. 1950년대 상용화 되고 그후 점차 널리 쓰게 되었으며, 짐 꾸리기에 편하고 운반이 쉬우며 보관에도 좋은 점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지게 되었.

보다 해상법와 컨테이너

상법

상법(商法)은 기업의 경영과 상거래에 대한 법률이.

보다 해상법와 상법

상선

400px 상선(商船)은 화물이나 승객을 운송하는 선박을 말. 전쟁 기간에는 상선도 해군에 소속되어 군사 목적으로 사용.

보다 해상법와 상선

어선

북해에서 일하는 북 프리슬란드 섬 출신 게잡이 어선 어선(漁船), 고깃배 또는 고기잡이배는 바다나 호수, 강에서 고기를 잡는데 쓰이는 배를 말. 어로선(漁撈船), 엽선(獵船)이라는 말도 통용.

보다 해상법와 어선

선박

선. 선박(船舶) 또는 배는 사람이나 물건 등을 물 위 또는 물 속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물 위의 교통수단을 말. 잠수함도 배에.

보다 해상법와 선박

선하증권

선하증권(船荷證券, bill of lading: B/L)이란, 운송물을 수령 또는 선적한 때 용선자(傭船者)나 송하인의 청구에 따라 선박소유자가 발행하여 양륙항(揚陸港)에서 증권소지인에게 운송물을 인도할 것을 약속하는 유가증권이..

보다 해상법와 선하증권

항만

2007년 9월 부산항 야경 모습 항만(港灣)은 바닷가가 굽어 들어가서 선박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고, 화물 및 사람이 선박으로부터 육지에 오르내리기에 편리한 곳. 또는 그렇게 만든 해역으로 대한민국 행정, 법률 용어로 쓰인.

보다 해상법와 항만

또한 해상운송계약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