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0 처지: 데살로니카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그리스도, 기독교, 기독교인, 재림, 짐승의 숫자, 예수, 언약신학, 사도 파울로스, 환난.
- 1833년 도입
- 기독교 종말론
- 신약 낱말과 구
데살로니카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또는 테살로니카1서는 서기 51년 파울로스가 쓴 첫 서간으로 가장 처음 집필된 신약성경으로 인식.
그리스도
리스도, 크리스트, 크라이스트 또는 기독(基督)은 에서 온 말로 70인역에서 히브리어의 메시아()를 옮기는 데 처음 사용되었.
보다 휴거와 그리스도
기독교
독교(基督敎)From Ancient Greek Khristós (Latinized as Christus), translating Hebrew מָשִׁיחַ, Māšîăḥ, meaning "the anointed one", with the Latin suffixes -ian and -itas.
보다 휴거와 기독교
기독교인
독교인(基督敎人), 기독교도(基督敎徒), 기독인(基督人) 또는 그리스도인()은 기독교를 믿는 사람, 다시 말해 성경에서 메시아로 예언된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를 믿는 사람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
보다 휴거와 기독교인
재림
Jean Cousin the Younger의 작품 "최후의 심판" (16세기 말) 재림(再臨)은 기독교에서 부활하여 승천한 예수 그리스도가 영광 속에 또다시 내림(來臨)하여,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 위해 다신 오신다는 것이.
보다 휴거와 재림
짐승의 숫자
윌리엄 블레이크의 ‘짐승의 숫자 666’ 짐승의 숫자는 기독교의 경전인 신약성경의 요한묵시록에서 ‘짐승’을 언급할 때 나온 특정 개념이.
보다 휴거와 짐승의 숫자
예수
예수(기원전 약 4년 ~ 기원후 약 30) 또는 나사렛 예수는 유대교,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 등 여러 종교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인물이.
보다 휴거와 예수
언약신학
언약신학 또는 계약신학(covenant theology)은 성경을 해석하는 하나의 신학체계로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언약'에 중점을.
보다 휴거와 언약신학
사도 파울로스
울로(가톨릭: 바오로 공동번역: 바울로 개역성경: 바울)는 초기 기독교의 전파와 신학에 주춧돌을 놓은 사도이며, 신약성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파울로스 서신을 저술했다고 전해지는 인물이.
보다 휴거와 사도 파울로스
환난
환난(患難) 또는 대환난(大患難)은 및 신약성경의 다른 구절들에 언급된 사건의 이름이.
보다 휴거와 환난
참고하세요
1833년 도입
- 포클랜드 제도 파운드
- 휴거
기독교 종말론
- In saecula saeculorum
- 과거주의
- 기독교 시온주의
- 기독교 종말론
- 만물회복설
- 메시아
- 메시아 시대
- 무천년설
- 새 땅
- 새언약
- 세대주의
- 시작된 종말론
- 실현된 종말론
- 에페소스 공의회
- 음간
- 재림
- 재림주의
- 적그리스도
- 전천년설
- 지배주의 신학
- 천년왕국
- 철저한 종말론
- 하느님의 나라
- 환난
- 후천년설
- 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