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Play 스토어에서 Unionpedia 앱을 복원하기 위해 작업 중입니다
나가는들어오는
🌟더 나은 탐색을 위해 디자인을 단순화했습니다!
Instagram Facebook X LinkedIn

색 (불교)

색인 색 (불교)

색(色)은 산스크리트어 루파(रुपा, Rūpa)의 역어이.

목차

  1. 129 처지: 매운맛, 마음, 마음 (불교), 마음작용, 멸진정, 모양, , 무명 (불교), 무대, 무상정, 무색계, , 물리학, 물질, 물질 우주, 미각, 미진, 감각 기관, 객관, 바수반두, 가립, 경량부, 법 (불교), 법계 (불교), 법체계, 법처소섭색, 법상종, 고대 원소, 공간, 변계, 불경, 불교, 불교 용어 목록/ㄴ, 불교 용어 목록/ㄷ, 불교 용어 목록/ㅊ, 불교 용어 목록/무, 불교 용어 목록/불, 불교 용어 목록/정, 불교 용어 목록/오, 불교 용어 목록/삼, 불교 용어 목록/시, 부파불교, , 기체,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빨강, 대승불교, 대상, 냄새, , ... 색인을 확장하십시오 (79 더) »

  2. 물체

매운맛

매운맛()은 맛을 분류하는 개념 중 하나이.

보다 색 (불교)와 매운맛

마음

마음은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 대하여 생각, 인지, 기억, 감정, 의지, 그리고 상상력의 복합체로 드러나는 지능과 의식의 단면을 가리.

보다 색 (불교)와 마음

마음 (불교)

마음(心)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 등에 따르면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을 말.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 등에 따르면 6식에 제7식의 말나식과 제8식의 아뢰야식을 더한 8식(八識)을 말. 마음을 주체(主體) 또는 주관(主觀)의 뜻에서 심왕(心王)이라고도 하며, 집기(集起)의 뜻에서 심법(心法)이.

보다 색 (불교)와 마음 (불교)

마음작용

마음작용(caitasika,,, mental events, mental states)은 마음의 작용(마음의 作用)의 준말이며, 전통적인 불교 용어로는 심소유법(心所有法), 심소법(心所法) 또는 심소(心所).

보다 색 (불교)와 마음작용

멸진정

멸진정(滅盡定)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색 (불교)와 멸진정

모양

각기 다른 모양의 예. 모양 또는 외형은 물체나 공간, 영역의 경계가 되는 면의 모습, 또는 그 영역의 생김새를 말하며 재질이나 색 등 다른 성질을 같지 않는 경우를 말.

보다 색 (불교)와 모양

신체 모형 몸 또는 신체(身體)는 생물의 한 개체를 일컫는 말이.

보다 색 (불교)와 몸

무명 (불교)

무명(無明) 또는 치(癡,, moha, mūdha,,, delusion)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색 (불교)와 무명 (불교)

무대

무대 무대(舞臺)는 놀이와 춤, 연예 등 무대 예술을 연기하기 위한 일정한 공간이.

보다 색 (불교)와 무대

무상정

무상정(無想定)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색 (불교)와 무상정

무색계

무색계(無色界)는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의 3계(三界) 가운데 하나로, 욕유(欲有)색유(色有)무색유(無色有)의 3유(三有) 가운데 무색유(無色有)와 동의어이.

보다 색 (불교)와 무색계

물()은 산소와 수소가 결합된 것으로, 생명을 유지하는 데에 없어서는 안 되는 화학 물질이.

보다 색 (불교)와 물

물리학

물리학(物理學)은 물질과,리처드 파인만은 원자론을 다루는 《파이만의 물리학 강의》(The Feynman Lectures on Physics)에서 "대격변이 일어나 모든 과학 지식이 없어진다고 해도, 다음의 단 한 문장만 다음 세대에 전달되면 다시 모든 과학 지식이 구축될 수 있다고 믿습.

보다 색 (불교)와 물리학

물질

물질(物質)의 고전적 정의는 물체를 이루는 존재이.

보다 색 (불교)와 물질

물질 우주

종교신화밀교신비주의나스티시즘 등에서 물질 우주(Material cosmos, Material universe, Physical universe), 물질 세상 또는 물질 세계()는 영적인 또는 초자연적인 에센스(성품스피릿영영혼) 또는 존재들이 거주하는 비물질적인 세계와 물질 또는 육체가 존재하는 세계를 구분할 때 사용.

보다 색 (불교)와 물질 우주

미각

미뢰 미각(味覺)은 오감중 하나로서, 음식, 무기물등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

보다 색 (불교)와 미각

미진

미진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색 (불교)와 미진

감각 기관

각 기관은 우리 몸에 감각을 담당하는 기관이.

보다 색 (불교)와 감각 기관

객관

객관(客觀)은 주관에 대립되는 말로서, 주관의 대상이며 인식되는 것이.

보다 색 (불교)와 객관

바수반두

바수반두 바수반두(Vasubandhu, 世親, 세친)은 316 - 396년 경의 인도의 불교 사상가이.

보다 색 (불교)와 바수반두

가립

립(假立) 또는 가설(假設)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또는 으로, '실재하는 실체'가 아닌 것을 마치 실재하는 실체인 것처럼 삼는 것을 말. 즉 실법(實法) 또는 실유(實有) 즉 실재하는 법 또는 존재가 아닌 것을 마치 실재하는 법 또는 존재인 것처럼 삼는 것으로, 이렇게 하여 세운 법을 가법(假法) 또는 가유(假有) 즉 실재하지 않는 법, 일시적인 법 또는 임시적인 법이.

보다 색 (불교)와 가립

경량부

경량부(經量部,, 숫타바다)는 인도의 부파불교의 한 부파이.

보다 색 (불교)와 경량부

법 (불교)

법(法)은 산스크리트어 다르마(Dharma)의 번역으로서, "지키는 것지지하는 것"이 원뜻이.

보다 색 (불교)와 법 (불교)

법계 (불교)

법계(法界)는 산스크리트어 다르마다투(Dharmadhatu)의 역어이.

보다 색 (불교)와 법계 (불교)

법체계

법체계(法體系)는 일정한 법이념 내지 법원리에 의하여 통일된 법질서(예: 국제법 또는 국내법 체계)를 가리.

보다 색 (불교)와 법체계

법처소섭색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 법처에 속한 물질,, dharmāyatana-paryāpanna)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색 (불교)와 법처소섭색

법상종

법상종(法相宗Dharma character schoolFa-Hsiang)이란 제법(諸法)의 성상(性相)을 분별하는 종(宗)이란 뜻으로 오위백법(五位百法)을 세워 아뢰야식(阿賴耶識)을 근본으로 하기 때문에 유식종(唯識宗)이.

보다 색 (불교)와 법상종

고대 원소

원소(古代元素, Classical Elements) 또는 고대의 원소는 고대인들이 우주의 기본 요소라고 믿었던 원소들을 가리.

보다 색 (불교)와 고대 원소

공간

공간(空間)은 어떤 물질 또는 물체가 존재할 수 있거나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장소이.

보다 색 (불교)와 공간

변계

변계(遍計)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두루 ~라고 헤아린다', '널리 ~라고 헤아린다', '일반적으로 또는 보편적으로 ~라고 헤아린다'이.

보다 색 (불교)와 변계

불경

불경(佛經)은 석가모니와 그 제자들의 가르침을 모아놓은, 불교의 경전이.

보다 색 (불교)와 불경

불교

불교 만자. 한반도에서도 사용된다. 불교(佛敎)는 기원전 6세기경 인도의 고타마 붓다(석가모니) 에 의해 시작된 종교이.

보다 색 (불교)와 불교

불교 용어 목록/ㄴ

(那羅)는 사람을 뜻. 불열(不悅)이.

보다 색 (불교)와 불교 용어 목록/ㄴ

불교 용어 목록/ㄷ

(斷見)은 세간(世間)과 자아(自我)는 사후(死後)에 완전히 소멸된다는 견해로, 즉 인과의 상속, 업(業)의 상속 또는 심상속(心相續)을 부정하는 견해이.

보다 색 (불교)와 불교 용어 목록/ㄷ

불교 용어 목록/ㅊ

1.차별(差別) 또는 차별상(差別相)은 사물과 다른 사물 간의 상(相,: 모양형상상태성격성질본질, mark, token, sign, characteristic, attribute)의 차이 또는 차별을 말. 사물 간에 서로 상(相)의 차이 또는 차별이 있기 때문에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은 각각의 사물을 다른 사물과 다른 것으로 표상(요별, 식별)할 수 있.

보다 색 (불교)와 불교 용어 목록/ㅊ

불교 용어 목록/무

1.

보다 색 (불교)와 불교 용어 목록/무

불교 용어 목록/불

불가견무대(不可見無對)는 무견무대색의 다른 말이.

보다 색 (불교)와 불교 용어 목록/불

불교 용어 목록/정

불교 용어로서의 정에는 다음의 용어들이 있.

보다 색 (불교)와 불교 용어 목록/정

불교 용어 목록/오

5견(五見)은 유신견(有身見)변집견(邊執見)사견(邪見)견취(見取)계금취(戒禁取)의 5가지 잘못된 견해 즉 5가지 염오견(染汚見: 번뇌에 오염된 견해)을 말. 5염오견(五染污見), 5리사(五利使) 또는 5벽견(五僻見)이.

보다 색 (불교)와 불교 용어 목록/오

불교 용어 목록/삼

3계(三界)는 불교의 우주론 또는 세계관을 구성하는 존재계인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의 3가지 계(界)를 통칭하는 낱말이.

보다 색 (불교)와 불교 용어 목록/삼

불교 용어 목록/시

시(時)는 시간(時間)의 다른 말이.

보다 색 (불교)와 불교 용어 목록/시

부파불교

부파불교(部派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반열반에 든 후 제자들 사이에 견해의 차이가 생겨 불멸후 100년 경에 보수적인 상좌부(上座部)와 진보적인 대중부(大衆部)로 분열되고, 이어서 이 두 부파(部派: 종파)로부터 여러 갈래의 분열이 일어나 불교가 여러 부파로 나뉘면서 전개되었던 시대의 불교이.

보다 색 (불교)와 부파불교

사람의 귀 귀는 동물이 소리를 듣는 기관이.

보다 색 (불교)와 귀

기체

입자(원자, 분자, 이온)는 전기장 없이 자유로이 이동한다. 기체(氣體, gas)는 물질이 나타내는 네 가지 상 즉, 고체, 액체, 기체, 플라스마 중 하나이.

보다 색 (불교)와 기체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4년 도서출판 범한에서 출판한 백과사전으로, 다음(지금의 카카오)이 라이선스를 사들여 2008년 11월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

보다 색 (불교)와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빨강

빨강(red) 또는 적색(赤色), 홍색(紅色)은 가시광선을 구성하는 색 중에서 파장이 가장 긴 색이.

보다 색 (불교)와 빨강

대승불교

승불교(大乘佛敎) 또는 마하야나()는 "대승(大乘)"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큰 탈것"(great vehicle) 또는 "뛰어난 탈 것"이라는 뜻이며, '탈 것'이란 '가르침'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가르침에 의해 사람들을 미혹의 세계로부터 깨달음의 세계로 실어간다는 것이.

보다 색 (불교)와 대승불교

대상

상은 다음을 가리.

보다 색 (불교)와 대상

냄새

새는 일반적으로 매우 낮은 농도의 하나 이상의 휘발성 화합물에 의해 발생되어, 사람이나 다른 짐승이 후각에 의해 지각하는 것을 말. 여기서 악취는 황화수소, 메르캅탄류, 아민류, 기타 자극성 있는 기체류가 인간의 후각을 자극하여 주는 불쾌감, 혐오감을 주는 냄새로 정의.

보다 색 (불교)와 냄새

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색 (불교)와 눈

구경각

삼매에 든 고타마 붓다 (석굴암) 구경각(究竟覺, ultimate enlightenment, final enlightenment, supreme enlightenment)은 불교의 수행이 완성되어 증득(證得)하게 된 완전한 깨달음을 가리키는데 곧 부처의 상태를 이룬 것이나 부처가 되는 자리를 뜻.

보다 색 (불교)와 구경각

득 (불교)

득(得,, prāpta)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색 (불교)와 득 (불교)

단맛

케이크 단맛(甘味)은 맛의 하나이.

보다 색 (불교)와 단맛

욕계

욕계(欲界)는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의 3계(三界) 가운데 하나로, 욕유(欲有)색유(色有)무색유(無色有)의 3유(三有) 가운데 욕유(欲有)와 동의어이.

보다 색 (불교)와 욕계

자 (단위)

자는 동아시아의 도량형인 척근법에서 쓰는 길이의 단위로 10 치에 해당하며 한자어로 척(尺)으로도 쓴.

보다 색 (불교)와 자 (단위)

자성

자성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색 (불교)와 자성

크기

평균 인간의 크기를 선사시대의 특정 상어들의 크기와 비교한 것을 묘사한 그림이다. 맨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올수록 선형적으로 크기가 더 작아지며, 미터 단위로 보여주고 있다. 크기 또는 사이즈(size)는 무언가가 얼마나 큰지에 대한 등급이나 규모를 뜻.

보다 색 (불교)와 크기

이장 (불교)

2장(二障,, dvidhā-dauṣṭhulya,,, two obstructions, two impediments)은 2애(二礙)라고도 하는데, 가로막아 앎성취 또는 발현을 방해한다는 장애(障礙)의 뜻에서 번뇌를 두 가지로 분류한 것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

보다 색 (불교)와 이장 (불교)

이원론

이원론(二元論)은 세계나 사상(事象)을 두 개의 상호간에 '독립'하는 근본 원리로 설명하는 입장이.

보다 색 (불교)와 이원론

인연

인연(因緣, 또는 nidāna)은 원인을 의미하는 불교 용어이.

보다 색 (불교)와 인연

인식

인식(認識, Cognition)은 대상을 아는 일이.

보다 색 (불교)와 인식

인식론

인식론(認識論)은 지식에 대한 제반 사항을 다루는 철학의 한 분야로서 지식의 본질, 신념의 합리성과 정당성 등을 연. 인식론(Epistemology)은 고대 그리스어의 episteme(지식 또는 인식)와 logos(이론)을 합친 데에서 비롯하였.

보다 색 (불교)와 인식론

의근

의근(意根)은 마음이 과거로 낙사(落謝)한 것을 말. 의근(意根)은 18계 중 의계(意界)와 동의어이.

보다 색 (불교)와 의근

의식

의식은 다음 뜻으로 쓰인.

보다 색 (불교)와 의식

주관

주관(主觀)은 감각하고 의식하고 사고하는 것이며, 객관에 대립되는 말로서 대상에 작용하는 작용자(作用者), 의식 그 자체를 말. 실천을 강조할 때에는 주체(主體)라고 말. 관념론에서 객관은 주관에 의하여 구성되고 주관에 좌우된다고 생각하여 주관의 우월성을 주장.

보다 색 (불교)와 주관

주기율표

준 주기율표 주기율표(週期律表) 또는 주기표(週期表)는 원소를 구분하기 쉽게 성질에 따라 배열한 표로, 러시아의 드미트리 멘델레예프가 처음 제안.

보다 색 (불교)와 주기율표

중생

중생(衆生)은 산스크리트어 사트바(sattva)의 번역어로 유정(有情)이.

보다 색 (불교)와 중생

청각

청각(聽覺)은 오감의 하나로 소리를 감지해내는 감각을 의미.

보다 색 (불교)와 청각

촉 (불교)

촉(觸, 접촉, 3사화합분별변이)은 초기불교의 12연기설(十二緣起說)의 6번째 지분이며,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대지법(大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변행심소(遍行心所: 5가지) 가운데 하나이.

보다 색 (불교)와 촉 (불교)

촉각

촉각(觸覺)은 피부에 닿아서 느끼는 감각을 말. 분류:감각.

보다 색 (불교)와 촉각

촉경

촉경(觸境)이라는 낱말은 2가지 뜻이 있. 하나는 마음과 마음작용이 인식대상을 접촉한다는 촉대(觸對)의 뜻이고, 다른 하나는 6경(六境) 중 하나인 촉경을 말. 이 문서의 이하의 내용은 후자를.

보다 색 (불교)와 촉경

인간의 코 코가 긴 코끼리 코는 동물이나 사람의 얼굴에 돌출된 형태로 붙어 있는 경우가 많고 구멍이 뚫려 있으며 주로 호흡을 하고 냄새를 맡는 데 이용되는 기관이.

보다 색 (불교)와 코

유물론

유물론(唯物論)은 만물의 근원을 물질로 보고, 모든 정신 현상도 물질의 작용이나 그 산물이라고 주장하는 이론이.

보다 색 (불교)와 유물론

유가행파

유가행파(瑜伽行派) 또는 요가차라()는 4세기 인도의 무착스님이 만든 대승불교 종파이.

보다 색 (불교)와 유가행파

유견법과 무견법

유견법과 무견법 즉 '유견법(有見法)무견법(無見法)의 쌍'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색 (불교)와 유견법과 무견법

유대법과 무대법

유대법과 무대법 즉 '유대법(有對法)무대법(無對法)의 쌍'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색 (불교)와 유대법과 무대법

유다이아

유다이아는 전통적으로 가나안 지방의 남단을 부르는 고대의 지명이.

보다 색 (불교)와 유다이아

유위와 무위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는 크게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 이 분류 방식은 일체법을 크게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과 더불어 불교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이.

보다 색 (불교)와 유위와 무위

유색법과 무색법

유색법과 무색법 즉 '유색법(有色法)무색법(無色法)의 쌍'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색 (불교)와 유색법과 무색법

유심

유심(劉諶, ? ~ 263년)은 중국 촉한(蜀漢)의 후주(後主) 유선(劉禪)의 다섯째 아들이.

보다 색 (불교)와 유심

육경

6경(六境)은 안근이근비근설근신근의근의 6근(六根)이 취하는 인식 및 작용대상이자, 또한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의 인식대상이자 경계(境界: 세력 범위)인 색경(色境)성경(聲境)향경(香境)미경(味境)촉경(觸境)법경(法境)을 말.

보다 색 (불교)와 육경

육식

6식(六識,,, six consciousnesses)은 안식(眼識)이식(耳識)비식(鼻識)설식(舌識)신식(身識)의식(意識)을 말. 복수형 접미사 신(身)을 사용하여 6식신(六識身)이.

보다 색 (불교)와 육식

파랑

랑(blue) 또는 청색(靑色)은 470nm가량의 파장을 갖는 색이.

보다 색 (불교)와 파랑

팔식

8식(八識,, astau vijñānāni) 또는 8식신(八識身)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 마음(즉 심왕, 즉 심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말나식아뢰야식의 8가지의 식(識)을 말. 8식은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5위, 즉 심법(心法: 8가지)심소법(心所法: 51가지)색법(色法: 11가지)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24가지)무위법(無爲法: 6가지)의 5가지의 그룹들 가운데 첫 번째 그룹인 심법을 이.

보다 색 (불교)와 팔식

색(色) 또는 색깔(色-), 빛깔()은 색각으로 느낀 빛의 주파수(또는 파장)의 차이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색상들을 말. 갈색, 고동색과 같이 서로 다른 색상들에 대해 붙인 이름들을 말. 한편 물체에 색을 칠하는 행위를 도색이.

보다 색 (불교)와 색

색 (불교)

색(色)은 산스크리트어 루파(रुपा, Rūpa)의 역어이.

보다 색 (불교)와 색 (불교)

색경

색경(穡經)은 조선 숙종 때의 문신인 서계 박세당이 지은 농업책이.

보다 색 (불교)와 색경

색경 (불교)

불교에서 색(色,, "변화 소멸하는 것")은 넓은 뜻으로는 물질 일반을 가리키지만, 좁은 뜻으로는 눈의 대상이 되는 물질의 속성, 즉 빨강이니 파랑이니 하는 색깔과 장단방원(長短方圓) 등의 모양과 크기를 가리.

보다 색 (불교)와 색경 (불교)

수 (불교)

수(受, 느낌지각정서영납(領納)감수(感受))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색 (불교)와 수 (불교)

오경

오경에는 다음과 같은 동음이의어가 있.

보다 색 (불교)와 오경

오경 (불교)

5경(五境)은 5근(五根)의 대상이 되고 5식(五識)에 의하여 알게 되는 색(色, 색깔과 모양과 크기)성(聲, 소리)향(香, 냄새)미(味, 맛)촉(觸, 감촉)을 말. 5진(五塵)이.

보다 색 (불교)와 오경 (불교)

오근

5근(五根)은 37도품(三十七道品) 중의 4번째 그룹을 이루는 신근(信根: 믿음)진근(進根: 정진)염근(念根: 기억)정근(定根: 선정)혜근(慧根: 지혜)의 5가지의 선법(善法)을 말. 이들 5가지 선법(善法)들은 번뇌를 항복시켜 성도(聖道)로 이끌어들이며 보리에 도달하기 위한 유력한 향상법이 되는데, 이러한 연유로 때문에 근(根)이.

보다 색 (불교)와 오근

오근과 육근

5근(五根)은 안식(시각)이식(청각)비식(후각)설식(미각)신식(촉각)의 5식(五識)이 각자의 대상으로서의 색경(색깔과 형태)성경(소리)향경(냄새)미경(맛)촉경(감촉)의 5경(五境)을 지각할 때 사용하는 소의(所依)로서의 안근(眼根: 눈)이근(耳根: 귀)비근(鼻根: 고)설근(舌根: 혀)신근(身根: 몸)의 5가지 감각 기관을 말.

보다 색 (불교)와 오근과 육근

오대 (용어)

오대(五大)란 우주를 구성하는 땅, 물, 불, 바람, 공의 5요소로 되어있다는 불교 사상이.

보다 색 (불교)와 오대 (용어)

오위백법

오위백법(五位百法)은 유식 계통의 불교 종파인 법상종에서 세친의 《대승백법명문론(大乘百法明門論)》에 근거하여 일체의 만유제법(萬有諸法)을 크게 다섯 종류의 총 100개의 법으로 나눈 것을 말. 대분류인 오위(五位: 다섯 종류)는 심법(心法)심소법(心所法)색법(色法)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무위법(無爲法)이.

보다 색 (불교)와 오위백법

오위칠십오법

오위칠십오법(五位七十五法)은 부파불교 시대의 설일체유부의 교학에서 모든 존재(일체법)를 다섯 그룹(位)의 75가지 법(法)으로 나눈 것을 가리.

보다 색 (불교)와 오위칠십오법

오온

5온(五蘊)은 불교에서 생멸변화하는 모든 것, 즉 모든 유위법(有爲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색(色)수(受)상(想)행(行)식(識)의 다섯 요소를 말. 이들을 각각 색온(色蘊: 육체, 물질)수온(受蘊: 지각, 느낌)상온(想蘊: 표상, 생각)행온(行蘊: 욕구, 의지)식온(識蘊: 마음, 의식)이라고도 부른.

보다 색 (불교)와 오온

형상

형상(形相)은 에이도스 또는 이데아의 번역어로 볼 수 있는 것을 가리키는 단어이.

보다 색 (불교)와 형상

250px 혀는 사람의 신체중에서 구강부분의 맛을 느끼는 길고 빨간 부위이.

보다 색 (불교)와 혀

어업

어업(漁業, fishery)은 바다나 호수 등의 물 속에 사는 어패류, 물고기 따위의 수산물을 수확하는 직업이나 업종을 말.

보다 색 (불교)와 어업

얼음

름이 엉긴 나뭇가지. 얼어붙은 폭포 아이슬란드 해변에 밀려온 얼음덩어리 얼음은 물이 얼어 고체가 된 상태를 말. 수빙(水氷)이라고도 하며, 또 눈에서 생긴 얼음은 설빙(雪氷)이.

보다 색 (불교)와 얼음

행 (불교)

행(行)은 범어 삼스카라(saṃskāra)의 역어로, '만드는 것'과 '이변(異變)하는 것'의 뜻이 있다고 하며, 12연기(十二緣起)의 제2행(行)은 전자, 즉 업(業)의 뜻이고, 제행무상이라고 할 때에는 후자, 즉 모든 현상을 말. 그러나 수행(修行)이란 뜻에서의 행은 그 원어가 다르.

보다 색 (불교)와 행 (불교)

업(業)은 산스크리트어 낱말 카르마(Karma)의 번역어이.

보다 색 (불교)와 업

산스크리트어

산스크리트어(संस्कृता) 간칭 범어(梵語)는 인도의 고전어로, 힌두교대승불교자이나ㆍ교 경전의 언어이자 수많은 인도 제어의 고급 어휘의 근간을 구성하는 언어이.

보다 색 (불교)와 산스크리트어

삼계

삼계(三界, 운허 & 동국역경원., 《불교 사전》. 2011년 2월 19일에 확인. 또는 trayo dhātavaḥ,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3판. 2011년 2월 19일에 확인., 또는 tisso dhātuyo, William Edward Soothill, Lewis Hodous.,《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보다 색 (불교)와 삼계

삼성 (불교)

불교에서 3성(三性)은 선(善)과 불선(不善)의 기준에 따라, 즉 도덕적윤리적 성질에 따라 일체법을 분류했을 때의 세 갈래인 선(善)불선(不善)무기(無記)를 가리.

보다 색 (불교)와 삼성 (불교)

석가모니

석가모니(釋迦牟尼Śākyamuni, 기원전 624년? ~ 544년? 생몰연대가 확실하지 않아 여러 설이 있지만, 세계불교도대회에서 이것(기원전 624년? ~ 544년)을 공식 채택하였다. 그 외 기원전 563년 ~ 483년, 기원전 565년 ~ 485년, 기원전 463년 ~ 383년설이 있다.)는 불교의 교조이.

보다 색 (불교)와 석가모니

설근

설근(舌根) 또는 혀뿌리란 후설 뒷부분에 인두를 마주하여 후두개까지 뻗어있는 혀의 가장 안쪽 부분을 가리키는 말이.

보다 색 (불교)와 설근

설일체유부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는 부파불교 시대의 종파 또는 부파들 중에서 가장 유력한 부파이며, 부파불교의 사상적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파이.

보다 색 (불교)와 설일체유부

소리

은 진동막을 통해 소리를 낸다. 소리 또는 음(音)은 사람의 청각기관을 자극하여 뇌에서 해석되는 매질의 움직임이.

보다 색 (불교)와 소리

소의

소의(所依)는 의존처(依存處)의지처(依止處)의지(依止)근거(根據) 또는 발동근거(發動根據)를 뜻. 능의(能依: 의지하는 자)의 반대이.

보다 색 (불교)와 소의

소조색

소조색(所造色)은, 문자 그대로의 뜻은 "만들어진 물질"로, 지(地)수(水)화(火)풍(風)의 4대종(四大種: 4대 원소, Four primary elements)에 의해 만들어진 모든 물질(色法)을 통칭.

보다 색 (불교)와 소조색

안근

안근(眼根) 또는 안(眼)은 시각기관을 말하며,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색 (불교)와 안근

안식

안식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색 (불교)와 안식

아비달마구사론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은 4세기 인도의 세친 스님이 지은 불전이.

보다 색 (불교)와 아비달마구사론

아비달마품류족론

《아비달마품류족론》(阿毘達磨品類足論,, K.0949, T.1542) 약칭 《품류족론》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주요 아비달마 논서들 중의 하나로, 설일체유부의 논사인 세우(世友,: 1~2세기)가 저술한 논서이.

보다 색 (불교)와 아비달마품류족론

아함경

《아함경(阿含經)》은 불교 초기의 경전 모음이.

보다 색 (불교)와 아함경

신근

신근은 다음을 가리.

보다 색 (불교)와 신근

심불상응행법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또는 불상응행법(不相應行法)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색 (불교)와 심불상응행법

심의식

심의식(心意識)은 심(心)의(意)식(識)의 세 낱말을 합친 복합어이.

보다 색 (불교)와 심의식

십이처

12처(十二處)는 불교의 여러 일체법 분류체계 또는 분석방식 중 하나로, 존재 전체를 안처(眼處)이처(耳處)비처(鼻處)설처(舌處)신처(身處)의처(意處)의 6근(六根)6내처(六內處) 또는 6내입처(六內入處) 내외(內外)는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말.

보다 색 (불교)와 십이처

십이연기설

THDL: tendrel yenlak chunyi THDL: tendrel yenlak chunyi --@> |th.

보다 색 (불교)와 십이연기설

십이심

12심(十二心)은 '마음과 마음작용' 즉 '심법과 심소법'이 항상 상응하여 작용하는 관계에 있으므로, 마음과 마음작용이 함께 작용하고 있는 상태를 심(心) 즉 마음이라 할 때, 그것에 다음 목록과 같은 12가지의 구분 또는 상(相)이 있는 것을 말.

보다 색 (불교)와 십이심

십팔계

18계(十八界)는 불교의 여러 일체법 분류체계 또는 분석방식 중 하나로, 존재 전체를 안계(眼界)이계(耳界)비계(鼻界)설계(舌界)신계(身界)의계(意界)의 6근(六根) 또는 6소의(六所依)와 색계(色界)성계(聲界)향계(香界)미계(味界)촉계(觸界)법계(法界)의 6경(六境) 또는 6경계(六境界)와 안식계(眼識界)이식계(耳識界)비식계(鼻識界)설식계(舌識界)신식계(身識界)의식계(意識界)의 6식(六識) 또는 6능의(六能依)의 총 18가지 계(界)로 분류 또는 분석하는 법체계이.

보다 색 (불교)와 십팔계

시각

인간의 눈 시각(視覺)은 눈을 통해 인지하는 감각들을 일컫는 말이.

보다 색 (불교)와 시각

원자

원자(原子, atom)는 화학 반응을 통해 더 쪼갤 수 없는 단위를 말. 현대 물리학의 관점에서 볼 때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원자핵은 중성자와 양성자로 구성.

보다 색 (불교)와 원자

원소

원소는 다음을 가리.

보다 색 (불교)와 원소

원시불교

원시불교(原始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도(道)를 깨닫고 전도를 시작한 때로부터 그의 입적(入寂) 후 제자들이 그의 가르침을 정리하여 성립된 불교를 일반적으로 의미.

보다 색 (불교)와 원시불교

화학

화학은 물질에 대해서 연구하는 자연과학의 한 분야이다. 화학(化學)은 물질의 성질, 조성, 구조, 변화 및 그에 수반하는 에너지의 변화를 연구하는 자연과학의 한 분야이.

보다 색 (불교)와 화학

참고하세요

물체

또한 1유순, 3종색, 3색, 8사구생, 가견유대, 가견유대색, 극미, 극미설, 물질 (불교), 불가견무대색, 색온 (5온)로 알려져 있다.

, 구경각, 득 (불교), 단맛, 욕계, 자 (단위), 자성, 크기, 이장 (불교), 이원론, 인연, 인식, 인식론, 의근, 의식, 주관, 주기율표, 중생, 청각, 촉 (불교), 촉각, 촉경, , 유물론, 유가행파, 유견법과 무견법, 유대법과 무대법, 유다이아, 유위와 무위, 유색법과 무색법, 유심, 육경, 육식, 파랑, 팔식, , 색 (불교), 색경, 색경 (불교), 수 (불교), 오경, 오경 (불교), 오근, 오근과 육근, 오대 (용어), 오위백법, 오위칠십오법, 오온, 형상, , 어업, 얼음, 행 (불교), , 산스크리트어, 삼계, 삼성 (불교), 석가모니, 설근, 설일체유부, 소리, 소의, 소조색, 안근, 안식, 아비달마구사론, 아비달마품류족론, 아함경, 신근, 심불상응행법, 심의식, 십이처, 십이연기설, 십이심, 십팔계, 시각, 원자, 원소, 원시불교, 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