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벌 마크
유니온백과
통신
다운로드하기 Google Play
새로운! 안드로이드 ™에 유니온백과를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설치하십시오
브라우저보다 빠른!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

색인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

이 문서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주요 논서인 《아비달마품류족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에.

45 처지: 마음 (불교), 마음작용, 멸 (4상), 멸진정, 명근, 명사 (품사), 명신, 무상정, 무상천, 문신 (불교), 번뇌, 법 (불교), 고과와 낙과, 불교 용어 목록/삼, 불교 용어 목록/소, 부파불교, 대승불교, 구신, 득 (불교), 작의, 이 (4상), 주 (4상), 중동분, 중생, 지 (불교), 천 (불교), 유가행파, 윤회, 상응, 생 (4상), 수명, 온 (불교), 행 (불교), 삼계, 설일체유부, 아비달마품류족론, 심 (불교), 심불상응행법, 심불상응행법 (대승아비달마집론·잡집론),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 심불상응행법 (현양성교론),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구사론),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순정리론), 십이처, 십이연기설.

마음 (불교)

마음(心)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 등에 따르면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을 말.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 등에 따르면 6식에 제7식의 말나식과 제8식의 아뢰야식을 더한 8식(八識)을 말. 마음을 주체(主體) 또는 주관(主觀)의 뜻에서 심왕(心王)이라고도 하며, 집기(集起)의 뜻에서 심법(心法)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마음 (불교) · 더보기 »

마음작용

마음작용(caitasika,,, mental events, mental states)은 마음의 작용(마음의 作用)의 준말이며, 전통적인 불교 용어로는 심소유법(心所有法), 심소법(心所法) 또는 심소(心所).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마음작용 · 더보기 »

멸 (4상)

멸(滅) 또는 무상(無常)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멸 (4상) · 더보기 »

멸진정

멸진정(滅盡定)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멸진정 · 더보기 »

명근

명근(命根) 또는 명(命)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명근 · 더보기 »

명사 (품사)

명사(名詞), 또는 이름씨는 일반적으로 사물, 사람, 장소의 이름을 나타내는 품사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명사 (품사) · 더보기 »

명신

명신(名身)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명신 · 더보기 »

무상정

무상정(無想定)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무상정 · 더보기 »

무상천

무상천(無想天)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무상천 · 더보기 »

문신 (불교)

문신(文身)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문신 (불교) · 더보기 »

번뇌

번뇌(煩惱,, ,)는 그 본질적 성질이 부적정(不寂靜: 고요하지 않음)인 마음작용들을 말. 번뇌의 본질적인 작용은 번뇌가 일어나게 되면, 그 번뇌를 대치(對治)하지 않는 한, 그 자체의 본질적인 성질에 근거하여 그 번뇌가 일으키는 부적정한 영향력 즉 부적정한 업이 몸과 마음에 상속되어 전전(展轉)하게 하는 것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번뇌 · 더보기 »

법 (불교)

법(法)은 산스크리트어 다르마(Dharma)의 번역으로서, "지키는 것지지하는 것"이 원뜻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법 (불교) · 더보기 »

고과와 낙과

(苦果)와 낙과(樂果), 즉 괴로운 과보와 즐거운 과보는 서로 상대되는 낱말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고과와 낙과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삼

3계(三界)는 불교의 우주론 또는 세계관을 구성하는 존재계인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의 3가지 계(界)를 통칭하는 낱말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불교 용어 목록/삼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소

소(燒)는 궤핍, 결핍 또는 부족을 의미하며, 번뇌의 다른 이름들 중 하나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불교 용어 목록/소 · 더보기 »

부파불교

부파불교(部派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반열반에 든 후 제자들 사이에 견해의 차이가 생겨 불멸후 100년 경에 보수적인 상좌부(上座部)와 진보적인 대중부(大衆部)로 분열되고, 이어서 이 두 부파(部派: 종파)로부터 여러 갈래의 분열이 일어나 불교가 여러 부파로 나뉘면서 전개되었던 시대의 불교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부파불교 · 더보기 »

대승불교

승불교(大乘佛敎) 또는 마하야나()는 "대승(大乘)"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큰 탈것"(great vehicle) 또는 "뛰어난 탈 것"이라는 뜻이며, '탈 것'이란 '가르침'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가르침에 의해 사람들을 미혹의 세계로부터 깨달음의 세계로 실어간다는 것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대승불교 · 더보기 »

구신

신(句身)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구신 · 더보기 »

득 (불교)

득(得,, prāpta)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득 (불교) · 더보기 »

작의

작의(作意)에는 2가지 뜻이 있. 첫 번째는 문자 그대로는 '뜻한 바를 지음' 또는 '마음먹은 것을 행함'을 뜻하는데, 무언가를 결심하고 실행하는 것을 의미.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작의 · 더보기 »

이 (4상)

이(異) 또는 노(老)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이 (4상) · 더보기 »

주 (4상)

주(住,, vivartasthāyin)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주 (4상) · 더보기 »

중동분

중동분(衆同分) 또는 줄여서 동분(同分)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중동분 · 더보기 »

중생

중생(衆生)은 산스크리트어 사트바(sattva)의 번역어로 유정(有情)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중생 · 더보기 »

지 (불교)

불교에서 지(地)는 다음의 뜻이 있.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지 (불교) · 더보기 »

천 (불교)

(天)은 산스크리트어 데바(deva)의 번역어이기도 하지만 또한 데바로카(deva-loka)의 번역어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천 (불교) · 더보기 »

유가행파

유가행파(瑜伽行派) 또는 요가차라()는 4세기 인도의 무착스님이 만든 대승불교 종파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유가행파 · 더보기 »

윤회

윤회(輪廻) 또는 삼사라()는 일정한 깨달음, 경지 또는 구원된 상태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은 그 깨달음, 경지 또는 구원된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하여 이 세상으로 재탄생한다는 교의 또는 믿음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윤회 · 더보기 »

상응

상응(相應)의 원어로는 팔리어로는 상윳따(saṃyutta)가 있으며, 산스크리트어로는 삼프라육타(saṃprayukta)와 삼프라요가(saṃprayoga)의 2가지가 있. 첫 번째의, 팔리어의 상윳따(saṃyutta)의 번역어로서의 상응(相應)은 가르침을 주제에 따라 분류하여 배열한 것을 말하는데, 예를 들어, 팔리어 대장경의 5부(五部,, 니까야) 중 《상응부(相應部)》의 팔리어 원어명이 상윳따 니까야(Samyutta Nikāya)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상응 · 더보기 »

생 (4상)

생(生)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생 (4상) · 더보기 »

수명

수명은 다음 뜻으로 쓰인.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수명 · 더보기 »

온 (불교)

온(蘊, 스칸다, 칸다,, mass, heap)은 초기불교 이래의 불교의 대표적 법체계인 5온(五蘊)과 특히 관련된 용어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온 (불교) · 더보기 »

행 (불교)

행(行)은 범어 삼스카라(saṃskāra)의 역어로, '만드는 것'과 '이변(異變)하는 것'의 뜻이 있다고 하며, 12연기(十二緣起)의 제2행(行)은 전자, 즉 업(業)의 뜻이고, 제행무상이라고 할 때에는 후자, 즉 모든 현상을 말. 그러나 수행(修行)이란 뜻에서의 행은 그 원어가 다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행 (불교) · 더보기 »

삼계

삼계(三界, 운허 & 동국역경원., 《불교 사전》. 2011년 2월 19일에 확인. 또는 trayo dhātavaḥ,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3판. 2011년 2월 19일에 확인., 또는 tisso dhātuyo, William Edward Soothill, Lewis Hodous.,《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p.70. 2011년 2월 23일에 확인.)는 불교 용어로, 부처의 지위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이 거주하는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를 통칭하는 낱말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삼계 · 더보기 »

설일체유부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는 부파불교 시대의 종파 또는 부파들 중에서 가장 유력한 부파이며, 부파불교의 사상적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파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설일체유부 · 더보기 »

아비달마품류족론

《아비달마품류족론》(阿毘達磨品類足論,, K.0949, T.1542) 약칭 《품류족론》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주요 아비달마 논서들 중의 하나로, 설일체유부의 논사인 세우(世友,: 1~2세기)가 저술한 논서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아비달마품류족론 · 더보기 »

심 (불교)

# 심(心): 마음, 집기(集起).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심 (불교) · 더보기 »

심불상응행법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또는 불상응행법(不相應行法)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심불상응행법 · 더보기 »

심불상응행법 (대승아비달마집론·잡집론)

이 문서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주요 논서인 《대승아비달마집론(大乘阿毘達磨集論)》과 그 주석서인 《대승아비달마잡집론(大乘阿毘達磨雜集論)》에서 설명하고 있는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에.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심불상응행법 (대승아비달마집론·잡집론) · 더보기 »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

이 문서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근본 논서인 《유가사지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에.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 · 더보기 »

심불상응행법 (현양성교론)

이 문서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주요 논서인 《현양성교론(顯揚聖教論)》에서 설명하고 있는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에.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심불상응행법 (현양성교론) · 더보기 »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구사론)

이 문서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주요 논서인 《아비달마구사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에.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구사론) · 더보기 »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순정리론)

이 문서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주요 논서인 《아비달마순정리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에.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순정리론) · 더보기 »

십이처

12처(十二處)는 불교의 여러 일체법 분류체계 또는 분석방식 중 하나로, 존재 전체를 안처(眼處)이처(耳處)비처(鼻處)설처(舌處)신처(身處)의처(意處)의 6근(六根)6내처(六內處) 또는 6내입처(六內入處) 내외(內外)는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말. 《구사론》의 에 따르면, 마음, 즉 6식(識)은 아집(我執, ahaṃkāra)의 의지처가 되기 때문에 나라고 가설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12처(處) 중 내적인 것은 나의 소의(所依)가 되는 가까운 것인 6근(根), 즉 앞의 6처(處)를 말하며, 외적인 것은 나의 소연(所緣)이 되는 먼 것인 6경(境), 즉 뒤의 6처(處)를 말. 18계(界)의 경우, 내적인 것은 나의 소의(所依)가 되는 가까운 것인 6근(根)과 6식(識)을 말하며, 외적인 것은 나의 소연(所緣)이 되는 먼 것인 6경(境)을 말. 와 색처(色處)성처(聲處)향처(香處)미처(味處)촉처(觸處)법처(法處)의 6경(六境)6외처(六外處) 또는 6외입처(六外入處)의 총 12가지 처(處)로 분류 또는 분석하는 법체계이.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십이처 · 더보기 »

십이연기설

THDL: tendrel yenlak chunyi THDL: tendrel yenlak chunyi --@> |th.

새로운!!: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와 십이연기설 · 더보기 »

나가는들어오는
이봐 요! 우리는 지금 Facebook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