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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

색인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

이 문서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근본 논서인 《유가사지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에.

목차

  1. 180 처지: 도리, , 동북, 말나식, 마음 (불교), 마음작용, 멸 (4상), 멸진정, 명근, 명신, 무명 (불교), 무상, 무상정, 무상천, 무색계, 무아, 문장 (언어학), 문신 (불교), , 미륵보살, , , 방 (불교), 방위, 개념, 반달, 가립, 가법, 견혹, 견소단, 번뇌, 버팀도리, 법 (불교), 법계 (불교), 법처소섭색, 고과와 낙과, 보살, 과실, 공 (불교), 계 (불교), , , 불교 용어 목록, 불교 용어 목록/ㄷ, 불교 용어 목록/ㄹ, 불교 용어 목록/ㅊ, 불교 용어 목록/ㅎ, 불교 용어 목록/ㅈ, 불교 용어 목록/ㅂ, 불교 용어 목록/ㅇ, ... 색인을 확장하십시오 (130 더) »

도리

리(道理)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① 사람이 어떤 입장에서 마땅히 행하여야 할 바른 길, ② 어떤 일을 해 나갈 방도(方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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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동

동북

동북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동북

말나식

말나식(末那識, 의 意, manas-vijñāna 의식 意識)은 유식유가행파를 비롯한 대승불교에서 마음을 이루고 있다고 보는 8식(八識: 8가지의 식) 가운데 하나로 제7식(第七識), 제7말나식(第七末那識) 또는 말나(末那).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말나식

마음 (불교)

마음(心)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 등에 따르면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을 말.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 등에 따르면 6식에 제7식의 말나식과 제8식의 아뢰야식을 더한 8식(八識)을 말. 마음을 주체(主體) 또는 주관(主觀)의 뜻에서 심왕(心王)이라고도 하며, 집기(集起)의 뜻에서 심법(心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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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작용

마음작용(caitasika,,, mental events, mental states)은 마음의 작용(마음의 作用)의 준말이며, 전통적인 불교 용어로는 심소유법(心所有法), 심소법(心所法) 또는 심소(心所).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마음작용

멸 (4상)

멸(滅) 또는 무상(無常)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멸 (4상)

멸진정

멸진정(滅盡定)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멸진정

명근

명근(命根) 또는 명(命)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명근

명신

명신(名身)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명신

무명 (불교)

무명(無明) 또는 치(癡,, moha, mūdha,,, delusion)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무명 (불교)

무상

무상(無常) 또는 비상(非常)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생멸(生滅)하며 시간적 지속성이 없음을 말. 즉 영원하지 않은 것을 말.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사상 > 근본불교의 사상 > 무상,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무상: 無常 무상이란 끊임없이 변화하고 생멸(生滅)하며 시간적 지속성이 없음을 말.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무상

무상정

무상정(無想定)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무상정

무상천

무상천(無想天)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무상천

무색계

무색계(無色界)는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의 3계(三界) 가운데 하나로, 욕유(欲有)색유(色有)무색유(無色有)의 3유(三有) 가운데 무색유(無色有)와 동의어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무색계

무아

무아(無我)는 산스크리트어 아나트만(anātman, anatman) 혹은 니르아트만(nir-ātman)의 번역어로 비아(非我).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무아

문장 (언어학)

언어학에서 문장(文章) 또는 월은 완결된 의미를 표현하기 위하여 의미적 관계를 이루는 요소들이 결합된 것으로, '어떠한 느낌이나 사상·생각 등을 글자로 적어 나타낸 것'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문장 (언어학)

문신 (불교)

문신(文身)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문신 (불교)

물()은 산소와 수소가 결합된 것으로, 생명을 유지하는 데에 없어서는 안 되는 화학 물질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물

미륵보살

미륵보살(彌勒菩薩,,, 음역(音譯) 미륵彌勒, 의역(意譯) 자씨(慈氏)은 현재는 보살이지만 다음 세상에 부처로 나타날 것이라고 불교에서 믿고 있는 미래의 부처이다. 의역에 '慈(사랑 자)'라는 한자가 들어가는 이유는 미륵의 어원이 되는 산스크리트어 maitrī'가 'loving-kindness'라고 하는 뜻이기 때문이다.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미륵보살

밤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밤

방(房)은 건물에서 벽으로 둘러 싸인 독립된 하나의 공간을 의미.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방

방 (불교)

방(方)은 다음을 뜻.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방 (불교)

방위

방위(方位)는 방향을 임의의 기준으로 나누는 방법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방위

개념

(槪念)은 우리 주위의 대상에서 공통된 것, 일반적인 것을 꺼내어 개괄(槪括)함으로써 생겨난 관념을 말. 개념은 모두 외계(外界) 대상의 공통된 징표(徵表)를 반영하고 있. 개념이 취하는 일정한 언어적 표현, 즉 개념의 언어적인 외피(外皮)는 '말(語)'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개념

반달

하현 반달 반달은 반원 모양의 달로 반월(半月)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반달

가립

립(假立) 또는 가설(假設)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또는 으로, '실재하는 실체'가 아닌 것을 마치 실재하는 실체인 것처럼 삼는 것을 말. 즉 실법(實法) 또는 실유(實有) 즉 실재하는 법 또는 존재가 아닌 것을 마치 실재하는 법 또는 존재인 것처럼 삼는 것으로, 이렇게 하여 세운 법을 가법(假法) 또는 가유(假有) 즉 실재하지 않는 법, 일시적인 법 또는 임시적인 법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가립

가법

법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가법

견혹

혹(見惑)은 견도소단혹(見道所斷惑)의 줄임말로, 문자 그대로는, 견도(見道)에서 끊어지는 번뇌를 뜻. 의미상으로는, 진리 즉 4성제에 대해 미혹하게 하는 번뇌로, 이지(理智)적인 번뇌를 말. 한편, 견혹과 대비하여, 수도(修道)에서 끊어지는 번뇌를 수혹(修惑)이라 하는데, 수혹은 삼라만상의 사물의 진실한 모습에 대해 미혹하게 하는 번뇌로, 정의(情意)적인 번뇌를 말.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견혹

견소단

《구사론》의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견소단(見所斷)은 무루혜(無漏慧)에 의한 4제(諦)의 관찰인 견도(見道)에 의해 끊어지는 법(法)들을 말. 여기서의 법은 번뇌(煩惱)인 유루법(有漏法)들과 이것들과 상응하여 함께 발생하는 불상응행법(不相應行法)들을 말.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견소단

번뇌

번뇌(煩惱,, ,)는 그 본질적 성질이 부적정(不寂靜: 고요하지 않음)인 마음작용들을 말. 번뇌의 본질적인 작용은 번뇌가 일어나게 되면, 그 번뇌를 대치(對治)하지 않는 한, 그 자체의 본질적인 성질에 근거하여 그 번뇌가 일으키는 부적정한 영향력 즉 부적정한 업이 몸과 마음에 상속되어 전전(展轉)하게 하는 것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번뇌

버팀도리

랭스성당의 설계도에 나타난 버팀도리 버팀도리는 건물이 무너지지 않도록 외벽에 덧댄 구조물인 부벽 중 벽체와 완전히 분리된 독립된 벽을 뜻. 주로 고딕 건축 양식의 건축물에 사용되며, 아치 모양의 팔로 외벽의 압력을 지탱하는 형태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버팀도리

법 (불교)

법(法)은 산스크리트어 다르마(Dharma)의 번역으로서, "지키는 것지지하는 것"이 원뜻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법 (불교)

법계 (불교)

법계(法界)는 산스크리트어 다르마다투(Dharmadhatu)의 역어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법계 (불교)

법처소섭색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 법처에 속한 물질,, dharmāyatana-paryāpanna)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법처소섭색

고과와 낙과

(苦果)와 낙과(樂果), 즉 괴로운 과보와 즐거운 과보는 서로 상대되는 낱말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고과와 낙과

보살

거란의 요나라시기 제작된 관세음보살상: 유희좌 자세를 취하고 있다 보살(菩薩)은 부처(깨달은 사람 또는 존재)가 되기 위해 수행하는 사람(초기불교 경전-니까야에서의 정의), 또는 여러 생을 거치며 선업을 닦아 높은 깨달음의 경지에 다다른 위대한 사람을 뜻.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보살

과실

실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과실

공 (불교)

공(空)은 순야타()를 번역한 것으로, 일체개공(一切皆空)을 주장하는 공 사상(空思想)은 불교를 일관하는 기본 교의 또는 사상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공 (불교)

계 (불교)

불교에서 계(戒)는 덕, 바른 행동, 도덕, 도덕의 규율, 계율을 말하며,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 계는 정(定), 혜(慧)와 함께 삼학(三學)에 속하며, 바라밀의 두 번째 행인 지계(持戒)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계 (불교)

한국의 북 북은 타악기 중 하나로 동물의 피막을 씌워 그 부분을 치면서 연주하는 악기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북

230px 불은 물질이 산소와 결합하여 연소하면서 에너지를 빛과 열의 형태로 방출하는 산화 과정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불

불교 용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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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ㄷ

(斷見)은 세간(世間)과 자아(自我)는 사후(死後)에 완전히 소멸된다는 견해로, 즉 인과의 상속, 업(業)의 상속 또는 심상속(心相續)을 부정하는 견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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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ㄹ

량(量)의 한자어 그대로의 뜻은 '헤아리다' 또는 '추측하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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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ㅊ

1.차별(差別) 또는 차별상(差別相)은 사물과 다른 사물 간의 상(相,: 모양형상상태성격성질본질, mark, token, sign, characteristic, attribute)의 차이 또는 차별을 말. 사물 간에 서로 상(相)의 차이 또는 차별이 있기 때문에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은 각각의 사물을 다른 사물과 다른 것으로 표상(요별, 식별)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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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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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ㅈ

자구(自具)는 자기 자신이 있을 수 있게 원인 또는 자기 자신이 자랄 수 있게 자량(資糧: 자재와 식량)이라는 뜻으로, 예를 들어, '번뇌의 자구(自具)'는 번뇌 자신이 있게 하는 원인 또는 번뇌 자신이 자랄 수 있게 하는 자량(資糧: 자재와 식량)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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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ㅂ

바깥은 내적인 것에 대해 외적인 것을 뜻. 예를 들어, 근(根)경(境)식(識)에서 가설적 존재로서의 나를 기준으로 할 때 근과 식은 내적인 것이며 경은 외적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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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ㅇ

아가사(阿迦舍)는 허공(虛空)의 다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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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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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경

경각(警覺)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잘못을 하지 않도록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음' 으로, 불교 용어로는 심경각성(心警覺性) 또는 경각성(警覺性)의 줄임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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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불

불가견무대(不可見無對)는 무견무대색의 다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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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이

이간어(離間語)는 양설(兩舌)의 다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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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육

6계(六界)는 지계(地界, prthivī)수계(水界, ap)화계(火界, tejas)풍계(風界, vāyu)공계(空界, ākāśa)식계(識界, vijñśna)를 말. 6대(六大)와 동의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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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온

올타남(嗢拕南, 嗢拖南)은 우타나(優陀那,, uddāna)의 다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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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삼

3계(三界)는 불교의 우주론 또는 세계관을 구성하는 존재계인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의 3가지 계(界)를 통칭하는 낱말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불교 용어 목록/삼

불교 용어 목록/선

선(善)이란, 《보살영락본업경》 하권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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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시

시(時)는 시간(時間)의 다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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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우주론

9산 가운데 하나이다. 불교의 우주론의 1수미세계(一須彌世界)를 묘사한 중국의 14세기 혁사(緙絲: 실크로 짠 태피스트리) 깨달음을 나타낸다. 달을 가리키고 있는 붓다는 6도윤회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불교의 우주론

불교의 역사

이 문서는 인도에서 전개된 불교의 역사인 인도 불교의 역사, 즉 인도 불교사에 대해 특히.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불교의 역사

불화합성

불화합성(不和合性) 또는 불화합(不和合)은 불교에서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불화합성

부처

삼매에 든 고타마 붓다 (석굴암) 부처 또는 여래(如來), 세존(世尊), 붓다()는 인도 불교에서 "깨달은 자", "눈을 뜬 자"라는 뜻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부처

부파불교

부파불교(部派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반열반에 든 후 제자들 사이에 견해의 차이가 생겨 불멸후 100년 경에 보수적인 상좌부(上座部)와 진보적인 대중부(大衆部)로 분열되고, 이어서 이 두 부파(部派: 종파)로부터 여러 갈래의 분열이 일어나 불교가 여러 부파로 나뉘면서 전개되었던 시대의 불교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부파불교

비택멸

비택멸(非擇滅) 또는 비택멸무위(非擇滅無爲)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 가운데 허공(虛空)택멸(擇滅)비택멸(非擇滅)의 3무위(三無爲) 중의 하나이고, 또한 유식유가행파의 5위 100법 가운데 허공(虛空)택멸(擇滅)비택멸(非擇滅)부동(不動)상수멸(想受滅)진여(眞如)의 6무위(六無爲) 중의 하나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비택멸

대승불교

승불교(大乘佛敎) 또는 마하야나()는 "대승(大乘)"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큰 탈것"(great vehicle) 또는 "뛰어난 탈 것"이라는 뜻이며, '탈 것'이란 '가르침'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가르침에 의해 사람들을 미혹의 세계로부터 깨달음의 세계로 실어간다는 것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대승불교

구 (불교)

불교 용어로서의 구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구 (불교)

구경각

삼매에 든 고타마 붓다 (석굴암) 구경각(究竟覺, ultimate enlightenment, final enlightenment, supreme enlightenment)은 불교의 수행이 완성되어 증득(證得)하게 된 완전한 깨달음을 가리키는데 곧 부처의 상태를 이룬 것이나 부처가 되는 자리를 뜻.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구경각

구역

역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구역

구신

신(句身)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구신

남동쪽

동쪽을 가리키는 나침반 바늘 남동쪽(南東 -) 또는 동남쪽(東南 -)은 남쪽과 동쪽의 사이에 있는 방위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남동쪽

남쪽

쪽을 가리키는 나침반 바늘 남쪽(南 -)은 북쪽의 반대 방향으로, 동쪽과 서쪽의 사이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남쪽

남서쪽

서쪽을 가리키는 나침반 바늘 남서쪽(南西 -) 또는 서남쪽(西南 -)은 남쪽과 서쪽의 사이에 있는 방위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남서쪽

섬네일 낮은 태양이 지평선 또는 수평선 위에 나와 있는 시간 또는 일출에서 다음 일몰까지의 시간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낮

낱소리

낱소리 또는 음소(Phoneme, 音素)는 소리내는 언어의 낱말을 구분시켜주는 이론적인 낱낱의 소리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낱소리

득 (불교)

득(得,, prāpta)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득 (불교)

자의 년 년(연)(年)은 시간을 재는 단위로, 순한국어로 해라고 부른.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년

욕계

욕계(欲界)는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의 3계(三界) 가운데 하나로, 욕유(欲有)색유(色有)무색유(無色有)의 3유(三有) 가운데 욕유(欲有)와 동의어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욕계

자상

자상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자상

잡염

잡염(雜染)은 악(惡)한 마음작용과 유부무기(有覆無記)의 마음작용을 통칭하는 말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잡염

작의

작의(作意)에는 2가지 뜻이 있. 첫 번째는 문자 그대로는 '뜻한 바를 지음' 또는 '마음먹은 것을 행함'을 뜻하는데, 무언가를 결심하고 실행하는 것을 의미.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작의

이 (4상)

이(異) 또는 노(老)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이 (4상)

이생성

이생성(異生性)은 성법(聖法: 성자의 법 또는 성스러운 법, 즉 聖智, 無漏智 또는 無漏慧)을 획득하지 못한 상태 또는 이러한 상태를 일으키는 힘 또는 법칙을 말. 구역(舊譯)에서는 범부성(凡夫性)이라고 한다.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이생성

이수 (불교)

2수(二受)는 신수(身受)와 심수(心受)를 말. 2수(二受)는 대상을 받아들여 낙(樂)고(苦)희(喜)우(憂)사(捨)의 5수(五受)로 판별하는 느낌감수(感受)지각(知覺)의 마음작용인 수(受) 또는 수온(受蘊)을 그것이 상응하는 식(識)의 유형에 따라 신수(身受)와 심수(心受)의 2가지로 나눈 것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이수 (불교)

이십오유

25유(二十五有)에서 유(有)는 '존재'를 뜻하는데, 특히 윤회하는 존재, 즉 완전한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했기에 어쩔 수 없이 3계 6도에 윤회하는 유정, 즉 성불에 이르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상태에 있는 유정을 뜻. 따라서 25유는 생사윤회(生死輪迴)의 미혹의 세계 또는 유정의 미혹된 상태를 25가지로 구분한 것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이십오유

인 (불교)

불교 용어인 인(因)은 다음을 뜻.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인 (불교)

인과 (불교)

불교에서 인과(因果)는 원인과 결과를 말하기도 하고, 또는 일체(一切)의 유위법 즉 모든 유위법을 통칭하는 말이자 개별 유위법을 가리키는 말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인과 (불교)

인과관계

인과관계(因果關係)는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말. 인과(因果)인과율(因果律) 또는 인과성(因果性)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인과관계

인위와 과위

인위(因位)와 과위(果位)는 불교의 수행과 수행에 의해 증득되는 결과 또는 도달하는 경지에 관련된 용어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인위와 과위

인연

인연(因緣, 또는 nidāna)은 원인을 의미하는 불교 용어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인연

음운론

음운론(音韻論)은 언어학의 하위 분야의 하나로 특정 개별 언어 또는 여러 언어의 소리 체계를 연구하는 분야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음운론

의근

의근(意根)은 마음이 과거로 낙사(落謝)한 것을 말. 의근(意根)은 18계 중 의계(意界)와 동의어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의근

적정 (불교)

적정(寂靜)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고요함인데 불교에서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적정 (불교)

전념

전념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전념

정이 (불교)

정이(定異)는 불교에서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정이 (불교)

주 (4상)

주(住,, vivartasthāyin)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주 (4상)

죽음

사람의 두개골은 죽음의 상징으로 널리 쓰인다 죽음 혹은 사망(死亡)은 생명체의 삶이 끝나는 것을 말. 대부분의 생명체는 자연적인 원인으로 죽음을 맞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죽음

중동분

중동분(衆同分) 또는 줄여서 동분(同分)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중동분

중생

중생(衆生)은 산스크리트어 사트바(sattva)의 번역어로 유정(有情)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중생

집합

9개의 다각형의 집합을 나타낸 오일러 다이어그램 수학에서, 집합(集合)은 명확한 기준에 의하여 주어진 서로 다른 대상들이 모여 이루는 새로운 대상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집합

진여

여(眞如)는 "있는 그대로의 것""꼭 그러한 것"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 타타타(तथाता, tathātā)의 번역어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진여

지 (불교)

불교에서 지(地)는 다음의 뜻이 있.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지 (불교)

차제

제(次第)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차제

청정

청정(淸淨,, viśuddha, pariśuddha,, visuddha, parisuddha)은 악행(惡行) 즉 그릇된 신업어업의업의 3업(三業)으로 인해 생긴 과실(過失)이나 번뇌(煩惱)를 멀리 떠난 것을 말. 징정(澄淨) 즉 맑고 깨끗함과 동의어이며, 반대말은 잡염(雜染)염오(染污) 또는 오염(污染)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청정

촉 (불교)

촉(觸, 접촉, 3사화합분별변이)은 초기불교의 12연기설(十二緣起說)의 6번째 지분이며,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대지법(大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변행심소(遍行心所: 5가지) 가운데 하나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촉 (불교)

촉경

촉경(觸境)이라는 낱말은 2가지 뜻이 있. 하나는 마음과 마음작용이 인식대상을 접촉한다는 촉대(觸對)의 뜻이고, 다른 하나는 6경(六境) 중 하나인 촉경을 말. 이 문서의 이하의 내용은 후자를.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촉경

축생도

축생도(畜生道) 또는 축생(畜生)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축생도

취 (불교)

(取)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취 (불교)

유루와 무루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는 크게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 이 분류 방식은 일체법을 크게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과 더불어 불교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유루와 무루

유가행파

유가행파(瑜伽行派) 또는 요가차라()는 4세기 인도의 무착스님이 만든 대승불교 종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유가행파

유가사지론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 K.0570, T.1579)은 불교 전통에 따르면 미륵보살이 강설한 것을 무착이 기록하여 성립된 논서로, 유식유가행파의 근본 논서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유가사지론

유전 (불교)

유전(流轉)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유전 (불교)

유위와 무위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는 크게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 이 분류 방식은 일체법을 크게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과 더불어 불교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유위와 무위

유식설

유식설(唯識說)은 인간의 현실존재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가지 법은 실유(實有)가 아니고, 그 실상(實相)은 공(空)이라고 본. 하지만, 무차별하고 한결같은 공의 차원에 의거하여 다양하지만 일정하게 질서있는 현실의 모든 차별상이 나타난다고 할 수는 없다고 주장.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유식설

육도 (불교)

음을 나타낸다. 달을 가리키고 있는 붓다는 6도윤회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6도(六道)는, 전통적인 관점에서는, 불교에서 중생이 깨달음을 증득하지 못하고 윤회할 때 자신이 지은 업(業)에 따라 태어나는 세계를 6가지로 나눈 것으로, 지옥도(地獄道)아귀도(餓鬼道)축생도(畜生道)아수라도(阿修羅道)인간도(人間道)천상도(天上道)를 말.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육도 (불교)

육경

6경(六境)은 안근이근비근설근신근의근의 6근(六根)이 취하는 인식 및 작용대상이자, 또한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의 인식대상이자 경계(境界: 세력 범위)인 색경(色境)성경(聲境)향경(香境)미경(味境)촉경(觸境)법경(法境)을 말.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육경

육식

6식(六識,,, six consciousnesses)은 안식(眼識)이식(耳識)비식(鼻識)설식(舌識)신식(身識)의식(意識)을 말. 복수형 접미사 신(身)을 사용하여 6식신(六識身)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육식

윤회

윤회(輪廻) 또는 삼사라()는 일정한 깨달음, 경지 또는 구원된 상태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은 그 깨달음, 경지 또는 구원된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하여 이 세상으로 재탄생한다는 교의 또는 믿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윤회

팔식

8식(八識,, astau vijñānāni) 또는 8식신(八識身)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 마음(즉 심왕, 즉 심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말나식아뢰야식의 8가지의 식(識)을 말. 8식은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5위, 즉 심법(心法: 8가지)심소법(心所法: 51가지)색법(色法: 11가지)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24가지)무위법(無爲法: 6가지)의 5가지의 그룹들 가운데 첫 번째 그룹인 심법을 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팔식

상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상

상응

상응(相應)의 원어로는 팔리어로는 상윳따(saṃyutta)가 있으며, 산스크리트어로는 삼프라육타(saṃprayukta)와 삼프라요가(saṃprayoga)의 2가지가 있. 첫 번째의, 팔리어의 상윳따(saṃyutta)의 번역어로서의 상응(相應)은 가르침을 주제에 따라 분류하여 배열한 것을 말하는데, 예를 들어, 팔리어 대장경의 5부(五部,, 니까야) 중 《상응부(相應部)》의 팔리어 원어명이 상윳따 니까야(Samyutta Nikāya)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상응

상수멸무위

상수멸무위(想受滅無爲)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교학에서 설하는 6무위 가운데 하나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상수멸무위

상속 (불교)

상속(相續)의 일반 사전적인 뜻은 '다음 차례에 이어 주거나 이어받음' 또는 '뒤를 이음' 으로, 불교 용어로서는 원인은 결과를 내고 결과는 또한 원인이 되어 또 다른 결과를 내는데 이렇게 원인과 결과가 차례로 연속하여 끊어지지 않는 것을 말.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상속 (불교)

생 (4상)

생(生)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생 (4상)

택멸

택멸(擇滅) 또는 택멸무위(擇滅無爲)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 가운데 허공(虛空)택멸(擇滅)비택멸(非擇滅)의 3무위(三無爲) 중의 하나이고, 또한 유식유가행파의 5위 100법 가운데 허공(虛空)택멸(擇滅)비택멸(非擇滅)부동(不動)상수멸(想受滅)진여(眞如)의 6무위(六無爲) 중의 하나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택멸

생명

생명(生命) 또는 삶은 생물이 태어나서 죽기 전까지의 과정 및 상태를 말하나 학술적으로 생과 사의 경계는 확실치 않아 계속 논쟁중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생명

생사

생사는 다음을 가리.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생사

탄생

1515년, 출산 의자에서 아이를 낳는 여성 2001년, 어머니가 집에서 태어난 첫 아이를 만지는 모습. 탄생(誕生) 또는 출생(出生)은 동물의 자녀가 어머니의 몸 밖으로 생리적으로 나오는 것을 말. 다른 말로 난자생식, 난태생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탄생

색 (불교)

색(色)은 산스크리트어 루파(रुपा, Rūpa)의 역어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색 (불교)

색경 (불교)

불교에서 색(色,, "변화 소멸하는 것")은 넓은 뜻으로는 물질 일반을 가리키지만, 좁은 뜻으로는 눈의 대상이 되는 물질의 속성, 즉 빨강이니 파랑이니 하는 색깔과 장단방원(長短方圓) 등의 모양과 크기를 가리.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색경 (불교)

색계

색계(色界)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색계

수 (불교)

수(受, 느낌지각정서영납(領納)감수(感受))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수 (불교)

수 (심불상응행법)

수(數), 개수(個數), 수량(數量) 또는 숫자(數字)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수 (심불상응행법)

오정거천

5정거천(五淨居天) 또는 정거천(淨居天)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오정거천

언어

언어(言語)에 대한 정의는 여러가지 시도가 있었.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언어

행 (불교)

행(行)은 범어 삼스카라(saṃskāra)의 역어로, '만드는 것'과 '이변(異變)하는 것'의 뜻이 있다고 하며, 12연기(十二緣起)의 제2행(行)은 전자, 즉 업(業)의 뜻이고, 제행무상이라고 할 때에는 후자, 즉 모든 현상을 말. 그러나 수행(修行)이란 뜻에서의 행은 그 원어가 다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행 (불교)

행온

행온은 다음과 같은 뜻이 있.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행온

여래

여래(如來)는 불10호(佛十號) 즉 부처의 10가지 명호(名號) 중의 하나이며 그 유래가 명확하지는 않으나 범어의 따타가따(tathāgata)를 번역한 것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여래

연 (불교)

불교 용어인 연(緣)은 다음을 뜻.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연 (불교)

연기 (불교)

연기(緣起)는 인연생기(因緣生起) 즉 인(因: 직접적 원인)과 연(緣: 간접적 원인)에 의지하여 생겨남 또는 인연(因緣: 통칭하여, 원인)따라 생겨남의 준말로,운허 &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연기 (불교)

열반

열반(涅槃)은 "(바람 등이) 불기를 멈추다(촛불 등을) 불어서 끄다(촛불 등이) 불어서 꺼진 상태"라는 뜻의를 음을 따라 번역한 말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열반

업(業)은 산스크리트어 낱말 카르마(Karma)의 번역어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업

사유 (불교)

불교 용어로서의 사유 또는 4유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사유 (불교)

사상 (불교)

불교 용어로서의 사상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사상 (불교)

사향사과

4향4과(四向四果)사문4과(沙門四果) 또는 성문4과(聲聞四果)는 원시불교와 부파불교의 수행 계위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사향사과

삼도

3도(三道,, mārga-traya,, three paths)는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 공통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수행(修行)의 3단계인 견도(見道)수도(修道)무학도(無學道)를 말. 즉, 3도는 성문과 보살 모두에게 해당하는 수행의 3단계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삼도

삼계

삼계(三界, 운허 & 동국역경원., 《불교 사전》. 2011년 2월 19일에 확인. 또는 trayo dhātavaḥ,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3판. 2011년 2월 19일에 확인., 또는 tisso dhātuyo, William Edward Soothill, Lewis Hodous.,《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삼계

삼상 (아뢰야식)

3상(三相)은 아뢰야식의 3종의 상(相)인 자상(自相)과상(果相)인상(因相)을 말. 아뢰야식의 3상(阿賴耶識의 三相)뢰야3상(賴耶三相) 또는 뇌야3상(賴耶三相)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삼상 (아뢰야식)

삼수 (불교)

3수(三受)는 불교에서 느낌지각정서의 마음작용인 수(受) 또는 수온(受蘊)을 3가지로 세분한 고수(苦受)낙수(樂受)사수(捨受)를 말.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삼수 (불교)

삼신

삼신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삼신

설일체유부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는 부파불교 시대의 종파 또는 부파들 중에서 가장 유력한 부파이며, 부파불교의 사상적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설일체유부

성문 (불교)

성문(聲聞, 스라바카, 사바카)의 팔리어의 원어 사바카(sāvaka)의 뜻은 단순히 '듣는 자 (hearer)' 또는 '제자 (disciple)'이며, 한자어 성문(聲聞)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직접적인 가르침을 듣는다'로, 낱말의 뜻 그 자체로는 고타마 붓다의 가르침을 듣고 깨달음을 구하는 수행자, 즉 불제자(佛弟子) 즉 '불교에 귀의한 사람'을 뜻.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성문 (불교)

성인 (불교)

불교에서 성인(聖人)은 성자(聖者)라고도 하는데, 다음의 3가지 뜻이 있. 이 가운데 세 번째의 것이 범부(凡夫)에 대하여 성인(聖人) 또는 성자(聖者)라고 할 때의 성인 또는 성자의 본래의 의미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성인 (불교)

세속

세속(勢速)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세속

서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서

서북

서북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서북

소승불교

소승불교(小乘佛敎) 또는 히나야나(Hinayana)는 '열등의 작은 탈 것'(smaller vehicle)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대승불교 운동이 전개 후 불자들이 스스로를 이타(利他)를 목표로 한 '위대하고 뛰어난 탈것'(great vehicle)이라 하고 그 이전의 부파 불교를 자리(自利)만에 시종하는 열악(劣惡)한 탈것이라고 폄칭(貶稱)한 데서 이렇게 불리게 된 것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소승불교

소의

소의(所依)는 의존처(依存處)의지처(依止處)의지(依止)근거(根據) 또는 발동근거(發動根據)를 뜻. 능의(能依: 의지하는 자)의 반대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소의

소의신

소의신(所依身)은 줄여서 의신(依身)이라고도 하는데, 각 사람의 육체(肉體) 즉 육신(肉身) 즉 신체(身體)를 가리.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소의신

소연

소연에는 다음 뜻이 있.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소연

안근

안근(眼根) 또는 안(眼)은 시각기관을 말하며,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안근

음을 가리키는 말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하

아라한

아라한(阿羅漢,,, (who has attained nirvana), enlightened, worthy, venerable, saintly one)은 줄여서 나한(羅漢)이라고 하는데, 산스크리트어 아르하트(arhat)의 음역어로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아라한

아뢰야식

아뢰야식(阿賴耶識)은 산스크리트어 알라야 비즈냐나(ālaya vijñāna)를 음을 따라 표기한 것으로 아리야식(阿梨耶識)이라고도 하며, 제8아뢰야식(第八阿賴耶識) 또는 간단히 제8식(第八識, eighth consciousness)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아뢰야식

아승기

아승기(阿僧祇)는 불경 ‘화엄경’에서 나온 산스크리트어 asaṃkhya (또는 아산키야 (Sanskrit: असंख्येय)를 음역한 말로 승기, 아승기야(阿僧祇耶)라고도 한다. 무수겁(無數劫),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시간을 뜻한다. 수리적으로는 1056을 뜻한다.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아승기

아상가

아상가 또는 무착(無着)(Asanga, 300년 ~ 390년?)은 인도 대승불교의 사상가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아상가

신 (불교)

신(身)의 기본적인 뜻은 산스크리트어와 팔리어의 kāya에 해당하는 몸 또는 신체이지만, 이외에도 여러 가지 뜻이 있. 산스크리트어와 팔리어의 kāya를 음역하여 가야(迦耶).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신 (불교)

심 (불교)

# 심(心): 마음, 집기(集起).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심 (불교)

심불상응행법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또는 불상응행법(不相應行法)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심불상응행법

심불상응행법 (대승아비달마집론·잡집론)

이 문서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주요 논서인 《대승아비달마집론(大乘阿毘達磨集論)》과 그 주석서인 《대승아비달마잡집론(大乘阿毘達磨雜集論)》에서 설명하고 있는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에.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심불상응행법 (대승아비달마집론·잡집론)

심불상응행법 (현양성교론)

이 문서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주요 논서인 《현양성교론(顯揚聖教論)》에서 설명하고 있는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에.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심불상응행법 (현양성교론)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구사론)

이 문서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주요 논서인 《아비달마구사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에.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구사론)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순정리론)

이 문서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주요 논서인 《아비달마순정리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에.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순정리론)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

이 문서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주요 논서인 《아비달마품류족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에.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

심의식

심의식(心意識)은 심(心)의(意)식(識)의 세 낱말을 합친 복합어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심의식

십이처

12처(十二處)는 불교의 여러 일체법 분류체계 또는 분석방식 중 하나로, 존재 전체를 안처(眼處)이처(耳處)비처(鼻處)설처(舌處)신처(身處)의처(意處)의 6근(六根)6내처(六內處) 또는 6내입처(六內入處) 내외(內外)는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말.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십이처

십이연기설

THDL: tendrel yenlak chunyi THDL: tendrel yenlak chunyi --@> |th.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십이연기설

시간 (불교)

시(時)시간(時間) 또는 시각(時刻)은 불교에서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시간 (불교)

월은 다음을 가리.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월

화합성

화합성(和合性) 또는 화합(和合)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화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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